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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중등도의 역류성 식도염에서 저용량 오메프라졸과 표준 용량 라니티딘의 치료 후 하부 식도괄약근압과 식도 내 산도 변화와 식도염의 치료효과

Other Title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o compare the intraesophag 
Authors
 김재우 
Issue Date
2004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제로서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 제재)는 비용 효과면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도-중등도 식도염의 치료에 있어서는 기준이 불분명하고 저용량의 PPI 제재와 표준 용량의 히스타민 수용체 차단제의 식도염 치료 효과와 산 분비 억제효과에 의한 식도 내 산도 변화에 대하여는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경도-중등도의 역류성 식도염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 무작위 연구를 통하여 저용량 오메프라졸(10 mg) 1회 요법과 150 mg 라니티딘 2회 요법 전후의 식도 내 산도검사와 하부 식도괄약근압의 변화를 측정하고 식도염의 치료 효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식도의 미란성 변화를 보이는 LA 분류 A,B군에 해당하는 경도-중등도 역류성 식도염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환자를 무작위로 L-OMP 군(n=50) 과 S-H2RA 군(n=50)으로 분류하였으며 L-OMP 군에는 8주간의 저용량 오메프라졸(10 mg, q.d.)을 처방하였으며 S-H2RA 군에는 8주간의 표준용량 라니티딘(150 mg, b.i.d.)을 처방하였다. 치료 전, 치료 4주와 8주 후에 증상의 개선도와 환자 순응도를 평가하였고 8주 치료 종료 후에는 내시경 검사로 식도염의 치유 효과를 평가하였다. 또한 일부 환자에서 치료 전후 24시간 보행성 식도 pH 검사와 식도내압검사를 시행하여 식도염의 주 원인으로서 공격인자인 식도 내 산의 역류와 하부식도괄약근압의 변화를 평가함으로써 각 약물의 식도염 치유기전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치료 시작 후 4주와 8주째에 역류성 식도염과 연관된 위장관증상을 4단계(0;무증상, 1;경도, 2;중등도, 3;중증)로 분류하여 평가하였으며 실험실 검사와 약물 부작용을 평가하여 안전성을 비교하였다. 8주 치료 후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호전율[ITT군(82명)/ PP군(72명)]은 각각 L-OMP 군 69%/ 64%, S-H2RA 군 65%/ 64%로 두 군간의 차이는 없었다. 치료 후 식도염의 완전 치유율은 L-OMP 군 55%로 S-H2RA 군의 43%에 비하여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양군의 일부 환자에서 시행한 치료 전후 식도 내 산도와 하부 식도괄약근압의 변화는 차이가 없었다. 식도염의 증상 소실율, 치료 전후 약물 부작용이나 실험실 검사에서도 두 군간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경도-중등도의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서 10 mg 오메프라졸 1회 요법은 표준 용량의 라니티딘 요법과 비교할 때 식도 내 산도의 감소와 하부 식도괄약근압에 차이가 없어 식도염의 기전으로서 공격인자 억제 효과, 방어인자에 대한 영향과 더불어 유효성과 안전성면에서 동등하였다.
[영문]Although proton pump inhibitors (PPI) and H2-receptor antagonists (H2-RA) are commonly prescribed, controversy surrounds as to whether the first choice drug and dosage should be used in the treatment of mild to moderate reflux esophagitis (MMRE). We prospectively compared the intraesophageal acidity, lower esophageal sphincter (LES) pressure and therapeutic efficacy between low-dose omeprazole and standard-dose ranitidine in MMRE. One hundred patients with endoscopically proven MMRE were randomized to receive either 8 weeks of low-dose omeprazole (L-OMP: n=50, 10 mg, q.d.) or 8 weeks of standard-dose ranitidine (S-H2RA: n=37, 150 mg, b.i.d.). The H. pylori status using rapid urease test, histological examination and culture, RE grading, intraesophageal 24-hour ambulatory pH monitoring, intraesophageal manometry, adverse event and the standard laboratory examination were assessed at baseline and 8-week end point of therapy. Gastrointestnal symptoms were assessed at baseline, 4 and 8-week visits on widely used 4-point scal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raesophageal acidity, lower esophaeal sphincter pressue, rapidity of symptom resolution, adverse events and laboratory monitoring were shown between two groups. Improvement rate of RE [intention to treat (n=82)/per protocol (n=72)] were shown in 69.1%/63.9% for L-OMP and 65%/63.9% for S-H2RA group (P=0.697, P=1.000). Complete healing rate of RE in L-OMP tended to be higher than S-H2RA,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groups. The low-dose omeprazole therapy produced similar suppression of intraesophageal acidity and LES pressure and therefore showed similar therapeutic efficacy at 8 weeks of treatment in MMRE.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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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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