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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흡연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about association of stress level with smoking 
Issue Date
2003
Description
국제보건학과/석사
Abstract
[한글] 흡연은 질병발생과 사망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ㆍ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다. 그러므로,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본 연구는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스트레스와 흡연의 관련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한 연구이다. 연구자료는 1997년 전국민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한 설문조사자료 중 연구자가 스트레스와 흡연 및 일반적 사항과 건강행태와 관련된 설문내용을 발췌하여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은 15-69세 사이의 성인으로서, 제주도 및 도서지방을 포함한 전국을 모집단으로 전화설문을 시행하여 1,055건의 면담을 완성하였다. 스트레스와 흡연의 관련성을 파악하는데 혼란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행태에 관한 변수들은 문헌고찰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분석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행태에 따른 흡연여부의 차이를 보았으며, 성별에 따른 흡연율이 매우 유의한 차이가 있어, 성별에 따라 층화시켜 카이스퀘어 검정을 사용하였으며, 혼란변수를 통제한 후 스트레스 에 따른 흡연여부를 분석하기 위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분석한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는 남자가 480명(45.5%), 여자가 573명(54.5%)으로 여자가 다소 많았으며, 스트레스 수준의 경우 저스트레스 군이 544명(57.3%), 중증도 스트레스 군이 332명(35.0%), 고스트레스 군이 74명(7.8%)으로 분석되었으며, 흡연자는 남자의 경우 285명(59.4%)이며, 여자의 경우 27명(4.7%)이었다. 둘째, 흡연여부는 대상자 특성과 건강행태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남성의 경우, 20대, 농ㆍ수산ㆍ광업 종사자, 군지역 거주자, 교육수준이 대졸 미만인 경우, 소득이 적을수록, 이혼이나 사별 등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음주를 할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흡연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자의 경우, 50대, 무직자, 군지역 거주자, 교육수준이 중졸 미만인 경우, 소득이 적을수록, 이혼이나 사별 등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흡연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일반적 특성과 건강행태에 관한 변수들을 통제한 후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흡연여부에 차이가 있는지를 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 수준이 가장 낮은 군(<1.8)에 비해 중증도 스트레스 군(1.8-2.8 미만)에서 흡연할 위험이 1.4배 높았으며, 고 스트레스 군(≥2.8)의 경우 2.2배 높았다. 또한 여자에 비해 남자가, 연령이 가장 낮은 군(15-19세)에 비해 20대 군이 3.8배 흡연할 위험이 높았으며, 기혼자에 비해 이혼이나 사별을 경험한 군에서, 비음주자에 비해 음주자가 흡연할 위험이 높았으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볼 때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흡연을 많이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방향의 스트레스 관리 유도 및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의 구축은 개인차원 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 Smoking contributes to increasing the incidence of disease and mortality, as well as to a significant loss in socioeconomic field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smoking behavio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smoking behavior. The data used in this study were selected from a survey database on risk factors related to health status done in 1997. The participants in the database survey were 1,055 people living in Korea, including Cheju Island, who were between 15 and 69 years of age. They were interviewed by telephone. For the analysis of the data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health behavior, chi square test was used to determine differences according to sex. Multiple logistic analysis was us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stress and smok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Men made up 45.5% of the sample and women, 54.5%. The stress level reported by the participants was low for 57.3%, mid for 35.0% and high for 7.8%. Of the smokers, 285 were men (59.4%) and 27 were women (4.7%). 2. There was a difference in smoking behavior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health behavior. The data showed that for men, there was a relationship between higher levels of stress and smoking for those in their 20''s, farmers, fishers and mine workers, those living in rural areas, university graduates, those having a low income, being divorced or having lost a spouse, and for those who drank. For women, the relationship between higher levels of stress and smoking was for the group in their 50''s, who had lower incomes, and who had been divorced or lost their spouse. 3. Multiple logistic analysis showed that the group with mid level stress had a 1.4 times greater risk for smoking than the low stress group and the high stress group, a 2.2 times greater risk. There was a higher risk for men than for women, for the group who had experienced divorce or lost of spouse than for those who were married, for drinkers than abstainers and for those in their 20''s than those in the youngest group(15-19years of age). In summary, this study found that the group who experienced higher stress had a higher proportion of smokers. Therefore, sound stress management and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systematic stress control programs will contribute to health promotion and disease prevent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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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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