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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비대칭과 자기공명 영상에서의 측두하악관절 원판 변위와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mandibular asymmetry and temporomandibular joint disc displacement on MRI. 
Issue Date
2002
Description
치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측두하악 장애는 저작근, 측두하악관절, 치아교합, 근 신경계로 구성되는 저작계에서 발생하는 많은 임상적 문제를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측두하악 장애의 원인은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교합 상태와의 관련성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최근 이러한 측두하악 장애와 하악의 비대칭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고, 이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 시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안면 비대칭과 악관절 내장증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측두하악 장애를 주소로 2000년 1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 턱관절 클리닉에 내원하여 임상검사,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및 자기공명 영상 검사를 받은 환자 168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이들을 파노라마 방사선사진 상의 하악 비대칭 지수(AI, Asymmetry Index)값을 구하여 그 정도에 따라 정상 범주 군, 약한 비대칭군, 뚜렷한 비대칭군으로 분류하여 자기공명 영상에서의 관절원판 변위와의 관계를 조사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하악 비대칭 세 군 중 뚜렷한 비대칭군(AI>=6)에서 과두 길이가 짧은 쪽의 측두하악관절 원판의 비복원성 전방변위가 유의성 있게 높은 빈도를 보이면서, 하악 비대칭 세 군 사이의 관절원판 변위의 관찰 빈도에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5). 2. 정상 범주군(AI<3)에서 오훼돌기 길이에 대한 과두돌기 길이 비율을 이용한 경우 과두돌기 길이가 짧은 쪽과 긴 쪽에서 관절원판의 비복원성 전방변위가 관찰된 비율은 차이가 없었으며(34%) 하악지 길이에 대한 하악과두 길이 비율을 이용한 경우도 과두 길이가 짧은 쪽과 긴 쪽에서 비슷한 비율은 보였다 (긴쪽: 32.4%, 짧은 쪽 30.9%). 3. 약한 비대칭군(3<=AI<6)에서 관절원판의 비복원성 전방변위가 관찰된 비율은 오훼돌기 길이에 대한 과두돌기 길이 비율을 이용한 경우 과두 길이가 긴 쪽에서 27.6%, 짧은 쪽에서 42.6%로 차이가 있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으며, 하악지 길이에 대한 하악과두 길이의 비율을 이용한 경우는 과두 길이가 짧은 쪽(30.7%)보다 긴 쪽(35.5%)이 약간 높은 비율로 관찰 되었다. 4. 뚜렷한 비대칭군(AI>=6)에서 오훼돌기 길이에 대한 과두돌기 길이 비율을 이용한 경우는 과두 길이가 짧은 쪽에서 관절원판의 비복원성 전방변위가 유의성 있게 높은 빈도(66.7%, 18/27관절)를 보였고(p<0.05), 하악지 길이에 대한 하악과두 길이를 이용한 경우도 과두 길이가 짧은 쪽에서 관절원판의 비복원성 전방변위가 관찰되는 빈도(60.5%, 23/38관절)가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하악골 비대칭 환자의 진단도구로 흔히 사용되는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에서 비대칭 정도가 심한 환자의 과두 길이가 짧은 쪽 측두하악관절 원판의 비복원성 전방변위가 높은 빈도로 관찰되고, 하악골 비대칭 정도를 비교할 때 하악지 길이에 대한 하악과두 길이의 비율보다는 오훼돌기 길이에 대한 과두돌기 길이의 비율이 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안면골, 특히 하악골의 비대칭이 있는 환자의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시 반드시 측두하악관절 장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이 때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Temporomandibular disorder(TMD) is a comprehensive conception that includes many clinical problems originating from the masticatory system which consist of the masticatory muscles, temporomandibular joint(TMJ)s, dental occlusion, and neuromuscular system. The etiology of the temporomandibular disorder has complex and multilateral factors and in particular the role of the occlusal status for the development of the disorder has been on dispute. Recently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the TMD and the mandibular asymmetry have been emphasized and many studies related to this were performed.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ndibular asymmetry and the internal derangement of TMJs. One hundred and sixty eight patients who have visited the TMJ clinic at Yongdong Severance Hospital for the chief complaint of TMD, between Jan. 2000 and Jan. 2002, and have been assessed through clinical examinations, panoramic radiographs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s(MRI), were selected. The samples were classified into subgroups according to the severity of the mandibular asymmetries in the panoramic radiographs and the status of TMJ discs on the MRI were compared among each groups.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Apparent asymmetry group(AI>=6) h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temporomandibular disk displacement (p<0.05). 2. In the normal range groups (AI<3) both using the ratio of condylar process and coronoid process and the ratio of condyle and ramus,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temporomandibular disk displacement between the long and short side (long=short: 34% in condylar process/coronoid process, long: 32.4%, short: 30.9% in condyle/ramus). 3. In the mild asymmetry groups (3<=AI<6) both using the ratio of condylar process and coronoid process and the ratio of condyle and ramus,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temporomandibular disk displacement between the long and short side (long: 27.7%, short: 42.6% in condylar process/coronoid process, long: 30.9%, short: 35.5% in condyle/ramus). 4. In the apparent asymmetry groups (AI>=6)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number of temporomandibular disk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 between the long and short side(66.7% on the short side) when the ratio of condylar process and coronoid process used (p<0.05), but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hen the ratio of condyle and ramus used. Above results indicate that the probability of the disc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 was higher at the side with relatively shorter condylar process on the panoramic radiograph, and also it is more effective to use ratio of condylar process and coronoid process in the assessment of mandibular asymmetry. Therefore, a careful assessment on the TMD is needed when diagnose and establish the treatment plans for the patients with mandibular asymmetries and the panoramic radiograph can be used effectively on that wa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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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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