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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실무능력과 관련요인 분석

Other Titles
 (A) study of factors related to clinical competency in nurses. 
Authors
 이미정 
Issue Date
2002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비슷한 경력과 경험에도 불구하고 실무능력(competency) 수준이 각 간호사마다 다르므로 병원 간호부서의 실무교육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실무능력을 명확히 파악하여 그를 토대로 체계적인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실무능력 수준을 파악하고 그 관련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탐색적 연구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일 대학병원의 일반병동에서 환자 간호업무를 수행하는 책임간호사를 포함한 간호사 22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2001년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총 220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무능력은 장금성(2000)에 의해 개발된 실무능력에 관한 행동지표를 수정보완한 도구(Cronbach's α=.953)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13개 영역의 실무능력을 4개의 실무능력군으로 구분하였다. 실무능력 관련요인 중 조직요인인 수간호사의 변혁적 리더십은 Bass and Avolio가 개발한 도구를 이용탁(1996)이 번역, 김지양(2001)이 수정?보완한 도구(Cronbach's α=.925)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개인요인인 자아개념은 Rosenberg가 개발한 도구를 이정연(1980) 이 번역하여 수정?보완한 도구(Cronbach's α=.765)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을 이용하여 실무능력 관련요인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을 구하였으며 실무능력은 평균을 구하였다. 각 실무능력 관련요인에 따른 실무능력의 차이는 t-test와 ANOVA, Scheffe 사후 검정을 이용하였고 자아개념과 리더십, 실무능력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무능력에 대한 관련요인들의 설명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 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무능력 관련요인 중 개인요인 특성은 연령이 평균 25.6세였으며 미혼이 80.5%, 최종학력은 3년제 졸업이 55%였다. 총 임상경력은 평균 3.7년, 현병동 근무기간은 평균 2.5년이었다. 향후 계획은 학사과정이나 대학원으로 진학한다가 45.1%였다. 자아개념은 최대 4점에 대해 평점 3.10이었다. 2. 실무능력 관련요인 중 조직요인 특성은 현재 근무병동으로 내과계 병동이 47.7%였으며, 프리셉터 역할 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47.7%였다. 수간호사의 변혁적 리더십은 최대 4점에 대해 평점 2.80이었다. 3. 총 실무능력은 최대 4점에 대해 평점 2.67로 나타났다. 윤리적 실무능력군(평점 2.78) 중 협력이 평점 2.87로 가장 높았고 인격적 실무능력군(평점 2.76) 중 유연성이 2.86으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보였으며 과학적 실무능력군(평점 2.54) 중 전문성 개발력이 평점 2.41로 가장 낮았으며 심미적 실무능력군(평점 2.65) 중 타인육성 능력이 2.45로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을 보인 실무능력이었다. 4. 개인요인에 따른 실무능력 평점은 연령, 결혼상태, 총 임상경력, 현병동 근무기간, 최종학력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총 임상경력이 많을수록 실무능력 평점이 높았으나 2~3년군과 4~5년군 간에는 실무능력 평점이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자아개념과 실무능력은 순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조직요인에 따른 실무능력 평점은 프리셉터 역할 경험에 따라 실무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근무병동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리더십과 실무능력은 순상관관계를 보였다. 6. 실무능력에 대해 설명력을 갖는 요인은 자아개념과 총 임상경력이었으며 자아개념은 설명력이 24.4%였고 총 임상경력은 14.6%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임상간호사의 실무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개념과 총 임상경력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사기와 자아 존중감이 향상될 수 있는 개별적인 행정이나 교육이 필요하며 경력간호사들이 계속 임상에 남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정책을 개발하여야 하며 경력에 따른 실무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론적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영문] For effective in-service education, the nursing department in any hospital must identify different nursing competencies and develop a systematic in-service education program.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clinical competency for nurses and factors related to competency. A questionnaire was used for data collection which was done between October 19 and October 30, 2001. The respondents were 220 staff nurses including charge nurses employed in general wards of a university hospital in Suwon. Nursing competency was measured using the scale developed by Jang(2000) of behavioral indicators of 13 nursing competencies. Additions were made by the researcher. For factors related to competency, the leadership of the head nurse as perceived by respondents was measured using the Ttransformational Leadership Scale by Bass and Avolio and self-esteem was measured using the Self-Esteem Scale by Rosenberg.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percentages, mean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done with SPSS-WI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erized as follows: 1. The total mean score for competency was 2.67 on a 4 point scale. For the four competency groups on Jang's scale, the total means for each were as follows: ethical competency group, 2.78, personal competency group, 2.76, scientific competency group, 2.54, and esthetical competency group, 2.65. The individual competency item with the highest mean score was cooperation(mean=2.87) in ethical nursing, followed by flexibility(mean=2.86) in personal nursing. The lowest mean score for an individual item was professional development power in scientific nursing at 2.41, followed by developing others in esthetical nursing at 2.45.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petency according to the individual factors of age, marital status, total clinical experience, length of time on present ward, and educational background. The more total clinical experience, the higher the mean score of competency wa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2~3 years and 4~5 years. Self-esteem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competency. 3. For organizational factors, nurses with preceptor experience had significantly higher competency. Transformational leadership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competency. 4.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showed that self-esteem explained 24.5% of competency and total clinical experience explained 14.5%. In conclusion, self-esteem and clinical experience strongly influence clinical competency in nurses. Therefore, in order to increase morale and self-esteem as well as length of employment in the hospital, individualized nursing management strategies and in-service education must be developed. Further, considering clinical experience, it is important to develop in-service education programs for experienced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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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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