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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인지하는 사회적 지지와 영적건강과의 관계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piritual health of patients with cancer 
Issue Date
2000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건강과 그 긍정적인 관계가 입증된 사회적 지지가 그렇다면 영적건강과는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내 소재 2개 대학 부속병원 외래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 77명으로, 자료수집은 1999년 9월 22 - 10월 15일 동안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방식을 통해 수집되었으며 설문 소요시간은 18 - 20분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AS를 이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 correlation correlation, t-test 및 ANOV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암환자가 인지하는 사회적 지지 점수는 가능한 점수범위 20-100점 사이에서 평균 78.25점으로 나타났으며, 문항별 평균점수는 최대 5점에 대해 3.91점으로 나타나 대상자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보통 이상의 비교적 높은 사회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 암환자들의 영적건강 정도는 가능한 점수범위인 24-120점 사이에서 평균 93.69점으로 나타났으며, 문항별 평균점수는 최대 5점에 대해 3.90점으로 나타나 대상자들 대부분은 보통 이상의 영적건강 상태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3. 사회적 지지와 영적건강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순 상관관계(r = .5453, p = .0001)를 나타냈다. 4. 암환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환 특성에 따른 전체 인지한 사회적 지지 및 전체 영적건강 점수는 어느 것도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이 없었다. 암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지한 사회적 지지 각 영역별 차이 중 유의하게 나온 결과들을 살펴보면, 성별에서 남자가(20.49점) 여자(18.79점)에 비해 필요시 도움을 주는 지지원의 존재에 대한 확신과 관련된 조력 영역의 평균 점수가 더 높았으며, 연령에서는 50세 이상인 군(20.95점)이 50세 미만인 군(19.69점)에 비해 역할이나 개인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확신과 관련된 가치감 영역의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적건강 각 영역별 차이 중 특히 종교유형에서는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기독교/천주교 군(33.59점)이 하나님 이외의 신을 믿거나 종교가 없는 불교/무교/유교 군(28.81점)보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관련된 희망영역의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가운데 하나인 종교유형에 따른 인지한 사회적 지지와 영적건강과의 관계에서는 기독교/천주교 대상자가 인지한 사회적 지지와 영적건강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 = .5259, p = .0004), 불교/무교/유교 대상자가 인지한 사회적 지지와 영적건강도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r = .5684, p =.0003) 사회적 지지는 종교 유형에 관계없이 영적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방법 중 하나임이 규명되었다. 6. 영적건강과 상관이 있는 사회적 지지 영역의 다중회귀분석 결과 사회적 통합 영역(P = .0126) 및 가치감 영역(p = .0234)이 영적건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지 영역으로 나타나 앞으로 암환자들의 영적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 방법 중 사회적 통합 및 가치감을 증진시키는 간호중재 방법을 이용했을 때 가장 영적 건강이 효과적으로 증진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앞으로 종교유형에 관계없이 사회적 지지의 방법을 이용하여 암환자의 영적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방법을 계획하는데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piritual health of patients with cancer.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77 patients receiving radiation therapy in the 0.P.D. at two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22, 1999 to October 15, 1999 by the researcher using the following questionnaires: ①Perceived social support: Personal Resources Questionnaire(PRQ85, Part Ⅱ) was developed by Brandt & Weinert(1981) and translated into Korean by Kim et al.(in press). It was modified from 7 point into 5 point Likert scale(20 items) for this study. ②Spiritual health : Spiritual Health Inventory Scale was developed by Heighfield(1982) and was tested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test and ANOVA, Multiple regression and Factor analysis using SAS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mean score for perceived social support in patients with cancer was 78.25(range of 20-100) which indicated that the patients perceived the level of social support as moderate. 2. The mean score for spiritual health in patients with cancer was 93.69(range of 24-120) which indicated that the patients perceived the state of spiritual health as moderate. 3.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piritual health(r = .5453, p = .0001). 4.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total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total spiritual health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demography and disease of the patients with canc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ach dimension of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piritual health. In perceived social support, the score of men was higher(20.49) than for women(18.79) in the help dimension. In spiritual health, the score of the group of less than 50 years old was higher(23.83) than for the group of over 50 years old(21.33) in the self-esteem dimension and the score of the group of Christian/Catholic was higher(33.59) than for Buddhist/no religion/Confucianism(28.81) in the hope dimension. 5.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piritual health according to the types of religion : Christian/Catholic(r = .5259, p = .0004), Buddhist/no religion/Confucianism(r = .5684, p = .0003). 6. The Social integration dimension(p = .0126) and worth dimension(p = .0234) of perceived social support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spiritual health.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provide the basic data for nursing intervention to promote the spiritual health of patients with cancer by means of social support regardless of their relig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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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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