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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와 사망수준과의 관련성

Other Titles
 Association between BMI and mortality : Kangwha cohort study : 강화 코호트 연구 
Issue Date
2000
Description
역학 및 질병관리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우리 나라 최초로 1985년 3월에 만들어서 추적하고 있는 '강화 코호트'자료를 이용하여 BMI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1985년 3월 강화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55세 이상인 사람 중 건강에 관한 면접조사와 신체검사를 실시할 수 있었던 6,374명(남자 2,724명, 여자 3,6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몸무게와 신장을 측정하여 BMI를 구하였으며 사망에 대한 자료는 1985년 이후 1998년까지 매년 읍 면의 사망기록과 전산입력자료를 통한 생존, 전출, 사망 등에 대한 전화, 우편, 가정방문, 이웃의 확인 등을 통해 수집되었다. 조사된 내용으로는 연령, 배우자 유무, 직업, 만성질환 이환 여부와 자기 건강수준 인식, 흡연력과 음주빈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대한 BMI의 분포를 성별에 따라 알아보았으며, BMI와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Cox's proportional hazard regre ssion model을 이용하여 BMI와 사망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혼란변수의 효과를 배제한 후의 BMI에 따른 사망수준은 BMI 21-<23.5 를 기준으로 하여 남자의 경우 18.5미만인 그룹이 1.61(1.37-1.90 95%CI)이었으며, 18.5이상 21미만인 그룹이 1.30(1.14-1.47 95%CI), 23.5이상 26미만인 그룹이 1.03(0.87-1.21 95%CI), 26이상이 1.33(1.07-1.65 95%CI)로 BMI가 낮은 그룹과 높은 그룹에서 높은 사망을 보였다. 또한 여자의 경우 18.5미만인 그룹이 상대위험도 1.23(1.03-1.46 95%CI)이었으며, 18.5이상 21미만이 1.11(0.96-1.28 95%CI), 23.5이상 26미만이 1.05(0.89-1.23 95%CI), 26이상이 1.13(0.94-1.35 95%CI)로 BMI가 낮은 그룹에서 유의하게 높은 사망수준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BMI에 따른 사망률은 U-shape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외국의 여러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며, 또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결과와도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 초기에 측정하여 기록한 키와 몸무게를 사용하여 BMI를 계산하였는데, 이는 사망여부를 조사한 시점보다 약 10년 전의 기록으로, 사망 당시의 체중과 10여년간의 체중변화에 대해 고려하지 못하였다. 또한 흡연 또는 음주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없음으로 인해 연구 초기 조사시로부터 사망시점까지 영향을 미쳤을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시행하기 힘들지만 신빙성이 높은 코호트연구를 통하여 BMI와 사망과의 관련성을 알아보아 사망의 결정요인을 찾고자 시도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문] The relationships between BMI and mortality has been well studied in Western populations and remains controversial. Little is known about the association of BMI-mortality in underdeveloping counrties. The goal of this cohort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BMI and Mortality. The study was based on analysing and assembling of 'Kangwha Cohort Study', which had been conducted from March 1985 by the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Yonsei University. A cohort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Mortality. A total of 2,724 males and 3,650 females were followed almost for eleven years from March 1985 to January 1996. The total death of 2,897 were occured during this period. The Cox's 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is data. We found U-shaped relations between BMI and mortality among men and women. Compare BMI 21.0-<23.5 with adjustment acomplished for age, marriage, cognition of health status and smoking history, the relative risk was 1.61(1.37-1.90) for men with BMI <18.5, 1.30(1.14-1.47) for men with BMI 18.5-<21, 1.03(0.87-1.21) for men with BMI 23.5-<26, and 1.33(1.07-1.65) for men with BMI >=26. After adjustment for the group of women for age, marriage, occupation, chronic disease history, drink frequancy and smoking history, the relative risk showed 1.23(1.03-1.46) for women with BMI <18.5, and 1.11(0.96-1.28) for women with BMI 18.5-<21, 1.05(0.89-1.23) for women with BMI 23.5-<26, and 1.13(0.94-1.35) for women with BMI >=26. The risk of death in middle-aged in Kangwha showed increased in the groups of people who are under and overweighted.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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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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