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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적 증상과 혈청 지질과의 상관관계

Other Titles
 Correlations between serum lipids and psychiatric symptoms 
Issue Date
1999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정신적 스트레스가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관상동맥질환에 기여한다고 알려졌으나 반면 최근 낮아진 콜레스테롤 농도에 의해 사고, 자살, 폭력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혈청콜레스테롤과 정신과적 증상과의 관련성에 대한 결과는 항상 일치되지 않고 있으며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더욱 알려진 바가 적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혈청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농도와 어떤 정신과적 증상이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ICD-10의 신경증성, 스트레스 관련성 및 신체형 장애(불안장애, 강박장애,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및 적응장애, 신체형 장애), 정신병적 증상이 없는 우울증 에피소드, 지속적 기분장애의 진단기준을 만족하면서 정신과 외래에 내원한 6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에게 자가보고형 평가검사인 SCL-90-R과 한국인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평가를 추가로 시행하고 혈청 지질을 측정하여 정신과적 증상과 지질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또한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나누어 각 증상차원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혈청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를레스테롤 농도와 SCL-90-R의 총점과는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혈청 콜레스테롤과 신체와 증상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나이의 효과를 통제하여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다른 증상차원과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와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혈청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농도와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이는 증상차원은 없었다.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개별 증상항목을 살펴보면 (1)몸에 힘이 없다 (2)몸에 화끈거리거나 열이 날 때가 있다 (3)눈이 침침하고 피로하다 (4)입맛이 없다 (5)팔다리가 아프다 (6)숨쉬기가 거북하다 (7)어지럽다 와 같은 신체증상과 수면 장애가 있었다. 내면적인 분노와 관련된 증상은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나누어서 증상차원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신체와 증상에서만 두 군간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정신과적 증상중 신체와 증상이 혈청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며 그 기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영문] Many studies have found that psychological stress produced significant increases in cholesterol in the blood. However recent studies have suggested that lowering cholesterol increased non-illness mortality. Suicide, depression, violence were related with a low cholesterol leve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ich symptoms are correlated with serum concentrations of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DL-C) and low density lipoprotein(LDL-C). The subjects were 61 Patients with depression, dysthymia, anxiety disorder, and somatoform disorder according to ICD-10 criteria. Their psychiatric symptoms were assessed with SCL-90-R and an additional symptoms check. Their fasting serum concentration of cholesterol, triglyceride and HDL-C were obtained. The corrrelation between seam concentration of lipids and psychiatric symptoms were analyz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test. The result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omatization symptom 야mension and serum cholesterol concentration, although there were no correlation between total SCL-90-R score and serum cholesterol. Also serum cholesterol concentrations were also negatively correlated with suppressed anger. Serum concentrations of triglyceride and HDL-C were not correlated with any symptom dimensions of SCL-90-R. These results suggest that somatization symptoms have some relationship with serum cholesterol. The future study may be necessary between somatization or suppressed anger and sew cholesterol level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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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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