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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마비환자의 평형에 영향을 주는 요인

Other Titles
 Factors affecting balance in hemiplegics 
Issue Date
1997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편마비환자의 보행을 위한 기본조건은 평형을 유지하는 능력 이외에 수의적 고관절 굴곡, 하지의 안정성, 지시에 대한 수행력 및 걷고자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하지의 근력, 환자의 심리상태, 경직등이 평형유지에 중요하다. 그러므로 하지의 근력, 환자의 심리상태, 경직이 평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청각 및 내이의 기능에 손상이 없으며 관절구축등과 같은 정형외과적인 문제와 척수병변이나 말초신경병변이 없고 보행이 가능하며 눈으로 부터 60cm 떨어진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나는 문자를 읽을 수 있고 검사자의 지시를 따를 수 있는 편마비환자로서 좌측 편마비환자 5예, 우측 편마비환자 18예 모두 23예를 대상으로 평형분석기(computerized dynamic posturography)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우측 편마비환자군의 평균평형지수는 73.89±9.87%, 좌측 편마비환자의 평균평형지수는 71.80±4.38%로 마비된 쪽에 따른 평균평형지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족관절 경직정도가 0인 군의 평균평형지수는 75.11±4.31%, 1인 군의 평균평형지수는 77.00±4.14%, 1+인 군의 평균평형지수는 66.17±14.40%로 족관절의 경직정도에 따른 평균평형지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족관절 저측굴근, 족관절 배측굴근, 고관절 신근 및 환측 하지의 근력과 평균평형지수는 유의한 상관 관계에 있어 족관절 저측굴근, 족관절 배측굴근, 고관절 신근 및 환측 하지의 근력이 강할수록 평균평형지수는 높은 경향을 보였다. 4. 우울증 정도와 평균평형지수는 역상관관계를 보여 우울증 증상이 심할수록 평형능력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5. 마비된 쪽과 이동방향에 따른 이동시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50% 안정도 한계내에서 무게중심 이동시간이 8초 이내인 우측 편마비환자 중 좌측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자의 수는 38예, 우측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자의 수는 30예로 건측인 좌측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자수가 더 많았다. 가장 짧은 이동시간은 좌측으로 LMT(left movement time), 우측으로 RMT(right movement time)로 8개의 목표 중 무게중심의 좌, 우 이동이 가장 용이하였다. 7. SOT(sensory organization test) 6가지 평가방법에 따른 strategy score의 합은 평형지수의 합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족관절 부위의 움직임으로 평형을 유지하는 것이 고관절 및 그 이상 부위의 움직임으로 평형을 유지하는 것보다 안정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편마비환자에 있어서 환측 하지 근력의 강화, 각 관절 경직에 대한 치료, 발병 후 우울증 증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 및 평형분석기를 이용한 평형감각훈련은 환자의 낙상에 대한 위험 감소와 일상생활 수행에 커다란 도움이 되리라 사려된다.
[영문] Depression, ankle joint flexibility, muscle strength of ankle, knee and hip joint were taken into account as postural control was evaluated using computerized dynamic posturography in 23 hemiplegic patients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composite equilibrium score and the side of paralysis. 2.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spasticity of ankle joint and the composite equilibrium score. 3. An inverse relationship existed between the severity of depression and the composite equilibrium score. The more severe the depression, the lower the equilibrium. 4. In the ankle dorsiflexor, ankle plantar flexor, hip extensor and the affected leg, stronger muscle power resulted with a higher composite equilibrium score. 5.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right and left hemiplegics in movement time regardless of the direction of motion. 6. In 50% limits of stability with movement time of within 8 seconds in right hemiplegics, 38 patients were able to move to the left, 30 patients were able to move to the right. The shortest movement time to the left was left movement time(LMT), to the right was right movement time(RMT). 7. In 6 tests of sensory organizing test, there were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sum of the strategy score and the sum of equilibrium score. The strengthening exercise of the affected leg, therapy of each spastic joint, appropriate treatment of depression after paralysis, barance training using dynamic posturography could decrease the chance injury due to falls and be an advantage in activities of daily lif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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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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