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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환자에서 보행중 에너지 소모

Other Titles
 Energy expenditure during ambulation in hemiplegics 
Authors
 이윤경 
Issue Date
1997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과거 뇌졸중 환자에서 갖게 되는 기능 상실 중 가장 크게 상실감을 주는 것은 기동성의 결여 즉 보행능력의 소실이라 하여, 편마비 환자의 재활치료시 보행을 그 첫째 목적으로 지적하였다. 편마비 환자의 보행 치료중 에너지 소모에 대한 부분은 간과되기 쉬운데 본 연구에서는 느리게, 편안하게, 빠르게 걸으며 다양한 속도에서 에너지 소모를 비교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996년 6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연세의료원 재활병원에 입원한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 20명과 정상 대조군 10명을 대상으로 보행중 에너지 소모를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안정기 에너지 소모는 환자군에서 3.74㎖/㎏·min, 대조군에서 3.72㎖/㎏·min로 의의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환자군과 대조군 모두에서 보행중 속도가 증가할수록 심박수와 혈압이 증가하였으나, 임상적으로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환자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하여 심박수가 모든 보행 속도에서 더 높았으며 혈압은 의의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3. 평균 보행속도는 편안히 걸었을 때 환자군은 27.4m/min, 대조군은 59.9m/min이고 빨리 걸었을 때 환자군은 40.9m/min, 대조군은 90.3m/min로 환자군에서 의의 있게 느렸다(p<0.05). 4. 보행중 산소 소모율은 환자군과 대조군간에 통계학적으로 의의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산소 소모비는 모든 속도에서 환자군에서 더 높았다. Energy expenditure index도 모든 속도에서 환자군에서 더 높았다(p<0.01). 6. 산소 소모비와 energy expenditure index는 편안한 속도에서 가장 낮았으며 느린 속도에서 가장 높았다(p<0.01). 7. 환자군에서 일반적인 특성과 에너지 소모와의 상관관계를 보면 연령은 편안하거나 빨리 걸었을 때의 보행 속도 및 편안히 걸었을 때의 산소 소모비와, 신장은 빨리 걸었을 때의 보행 속도 및 산소 소모비와 의의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p<0.05). 체중, 체지방, 하루 에너지 흡수율, 발병 기간 및 보행 훈련 기간은 의의 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8. 뇌졸중 발병 후 Brunnstrom's stage와 균형능력이 편안할 때와 빠를 때의 보행 속도 및 산소 소모비와 의의있는 상관관계를 보였고 하지의 근력은 편안할 때와 빠를 때의 보행 속도와 빨리 걸을 때의 산소 소모비와 의의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편마비 환자에서 보행으로 인하여 심혈관계에 부담은 크지 않으며 환자군에서 보행속도가 느리고 단위거리당 에너지 소모는 더 높았다. 따라서 보행에 관한 재활 치료를 할때는 보행속도나 보행형태 외에도 각 환자에서 에너지 소모가 가장 낮은 보행속도와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키는 요인을 분석하여 재활 치료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영문] Ambulation is the activity that stroke patients themselves think mast important. Energy expended while walking is increased for the stroke patients compared with normal subject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in 20 hemiplegic patients with stroke and 10 normal subjects, the energy expenditure at self-selected slow, comfortable and fast walking speeds and the correlation them with clinical disabiliti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In the hemiplegic patients walked slowly and required significantly high oxygen cost at self-selected slow, comfortable and fast walking speed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At comfortable speeds, the oxygen cost decreased to the maximum economy. At slow speeds, the oxygen cost highly elevated, indicating poor economy. Walking speed and oxygen cost at comfortable and fast ambulation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brunnstrom's stages, balance and muscle strength of lower extremities. According to above results, it could be concluded that, in the hemiplegic patients with stroke, the self-selected comfortable walking speed is most energy-efficient. Motor recovery and muscle strength of the lower extremities and balance appear to be indicative of appropriate targets for therapeutic interventions and more specific investi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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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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