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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아동 통증관리 지식과 수행 실태

Other Titles
 Pain management knowledge and practices among pediatric nurses 
Authors
 김복희 
Issue Date
2010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간호사의 아동 통증관리 지식과 수행 실태 본 연구는 아동을 간호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아동 통증관리 지식과 수행 정도를 조사하여 아동 통증 간호에 정확한 간호사정과 중재제공 및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09년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울 시내 1개 대학병원의 아동이 입원한 병동과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는 아동 통증관리 지식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Manworren(2001)이 개발한 Pediatric Nurses' Knowledge and Attitudes Survey regarding Pain 도구를 사용하였고, 아동 통증관리 수행 정도는 Pederson, & Bjerke(1999)의 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통증 척도와 통증 중재에 대한 경험과 선호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된 도구를 이용하였으며, 간호사의 통증관련 특성은 임상 특성, 아동 통증관리 특성, 아동 통증관리 교육 특성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된 도구를 이용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사후 검정을 위한 Least Significant Differenc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사는 평균 30.04세로 최종학력은 간호대학 졸업자(68.2%), 근무병동은 소아내외과 병동(30.0%), 암 관련 병동 근무 경험은 없는 경우(51.8%)가 많았다. 총 근무연수는 평균 7.22년, 아동 관련 병동 근무연수는 평균 5.89년, 현 병동 근무연수는 평균 4.12년이었다. 간호사의 약 70% 정도가 정규교육과정에서 아동 통증관리 교육을 받았으나, 절반 이상의 간호사가 병원신규교육 또는 지속교육과정에서 아동 통증관리 교육을 받지 못하였다. 2) 간호사의 아동 통증관리 지식의 총점은 28점 만점에 평균 17.05점으로 59.35%의 정답률을 보여 낮은 편이었다. 아동 통증관리 지식의 영역별 정답률은 일반적인 지식 78.59%, 통증 사정 지식 56.97%, 약물 중재 지식 55.45%, 비약물 중재 지식 46.40%로 나타났다. 3) 간호사는 아동의 통증 사정을 위해 안면 척도(95.5%)와 숫자 척도(62.7%)를 많이 사용해 보았으며, 통증 척도 중 안면 척도(54.5%)를 가장 선호하였다. 4) 간호사는 아동의 통증 중재를 위해 진통제 투여(99.1%)를 가장 많이 적용하였고, 비약물 중재로는 정서적 지지(87.3%), 치료적 접촉(81.8%), 냉온 적용(80.9%)의 방법을 많이 적용하였으며, 아동 통증 중재 방법 중 치료적 접촉(32.7%)을 가장 효과적이고 선호한다고 하였다. 5) 간호사의 연령(F=4.167, p=.008)이 26~30세, 총 근무연수(F=3.142, p=.011)가 5년 이상~7년 미만, 아동 관련 병동 근무연수(F=2.761, p=.022)가 1년 미만, 암 관련 병동 근무 경험(F=-3.481, p=.001)이 있는 경우 아동 통증관리 지식 정도가 높았다. 근무병동(F=2.915, p=.025)은 소아 심장병동 간호사들이 아동 통증 관리 지식 정도가 낮았다. 정규교육과정에서 아동 통증관리 교육 경험(t=-3.927, p=.000)이 있고, 최근 2년 이내 지속 교육과정에서 아동 통증관리 교육 경험(t=-5.063, p=.000)이 있는 간호사들이 지식 정도가 높았다. 이상의 결과는 간호사들이 아동 통증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에 비해 통증 사정이나 중재 방법과 같은 구체적인 지식이 부족하고, 특히 다양한 비약물 중재 활용 방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을 보여준다. 또한, 간호사의 실제 아동 통증관리 경험과 통증관리 교육 경험이 아동 통증관리 지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아동 통증 사정과 중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 전달을 실제적인 실습과 함께 하는 아동 통증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간호사들이 졸업 후에도 실무에서 아동 통증에 대한 유용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신의 내용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문]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levels of pediatric nurses's knowledge and practices to pain management. A descriptive study design was used.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110 pediatric nurses of one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Korea who understood purpose of this study and accept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e tools used in the study were a Pediatric Nurses' Knowledge and Attitudes Survey regarding Pain(PNKAS) by Manworren, and a questionnaire on pain management practices by Pederson & Bjerk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 to May 29, 2009. Statistical methods employed wer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one-way ANOVA and LSD as a post hoc using SPSS 15.0 for Window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overall mean score of pain management knowledge was 17.05(59.35%) of 28. The percentage of correct response in test subsections were general pain knowledge 78.59%, pain assessment knowledge 56.97%, knowledge on pharmacologic pain interventions 55.45%, and knowledge on non-pharmacologic pain intervention 46.40% respectively. 2. The pain assessment scales which pediatric nurses used in most were face pain rating scale(95.5%) and numeric scale(62.7%). 3. The pain intervention which pediatric nurses implemented in most was to inject analgesia. The non-pharmacologic pain interventions pediatric nurses implemented in most were emotional support(87.3%), therapeutic touch(81.8%), and cold/hot therapy(80.9%). 4. About 70% of the nurses learned about pediatric pain management at undergraduate courses. On the other hand, in hospital orientation and continuing education, the number of nurses who had learned about pain management was only less than 50%. 5. The levels of pain management knowledge in nurses' characteristics was represented with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F=4.167, p=.008), duration of experience at clinic(F=3.142, p=.011), duration of experience at pediatric care unit(F=2.761, p=.022), working experience in oncologic unit(F=-3.481, p=.001), and presently working ward(F=2.915, p=.025). The nurses' pain management knowledge was of relevance to having learned pain management at undergraduate courses(t=-3.927, p=.000), and continuing educational courses(t=-5.063, p=.000).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pediatric nurses' had deficient knowledge of children's pain. Above all, they were short of concrete practical knowledge on pain assessment and non-pharmacologic intervention for children's pain. Nurses' knowledge was associated with experience of children's pain care and pain management education. According to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education program with actual practice and intervention which nurses can perform for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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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Yonsei Authors
Kim, Bok Hee(김복희)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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