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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구균의 혈청형 분포와 항생제 감수성

Other Titles
 Serotype an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of streptococcus pneumoniae 
Authors
 최경민 
Issue Date
2006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폐구균은 비인두의 상재균이면서, 소아에서 급성 중이염,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침습성 세균 감염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 균주이다. 중이염, 폐렴 등의 국소 감염 뿐 아니라 균혈증, 복막염 및 뇌수막염 등의 침습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 현재까지 90개의 혈청형이 알려져 있는데, 시대와 지역에 따라 혈청형 분포의 차이를 보인다. 항생제의 지속적 개발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폐구균에 의한 균혈증은 아직까지도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항생제 내성의 증가로 치료에 어려움이 더하고 있다. 현재 7개의 혈청형을 포함하는 7가 폐구균 단백 결합 백신이 사용 중인데, 그 효용성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폐구균 혈청형 분포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본 저자는 2001년 9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내원하여 배양 검사 상 폐구균 감염이 확진된 308명의 환자로부터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 분석과 항생제 감수성 조사를 시행하였다.폐구균은 객담(62.3%)에서 분리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혈액(13.0%), 이루(11.0%), 인두(3.9%) 등의 순이었다. 265주에서 혈청형 분석이 가능하였는데, 19F(16.2%), 19A(12.8%), 23F(8.7%), 6B(7.9%), 6A(7.2%) 및 3(6.0%)의 순으로 나타났다. 15세 이하 소아에서는 52주에서 혈청형 분석이 시행되었는데, 19F, 19A, 23F, 14, 6B, 6A, 4 및 11A의 순으로 조사되어 전체적 양상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페니실린 내성률은 64.6%였으며, 소아 환자의 경우 67.3%였는데, 2세 이하 소아의 경우 78.1%의 높은 페니실린 내성률을 나타내었다. 이를 혈청형 별로 살펴보면 흔하게 분리되는 균일수록 더 높은 항생제 내성률을 나타내었다. 3종 이상의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보이는 다제 내성 폐구균의 빈도는 64.7%로 나타났다.현재 시행 중인 7가 폐구균 단백 결합 백신에 포함되는 혈청형은 전체의 48.3%였으며, 소아의 경우 61.5%로 나타나, 향후 지속적으로 7가 폐구균 단백 결합 백신을 시행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까지 7가 폐구균 단백 결합 백신 도입 이후 뚜렷한 혈청형 분포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는 상태이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 7가 폐구균 단백 결합 백신 도입 이후 일부 혈청형 분포의 변화가 관찰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향후 이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Pneumococcus is the most common cause of acute otitis media, community acquired pneumonia and invasive bacterial diseases such as sepsis, peritonitis and meningitis in children. Ninety serotypes have been identified and the distribution differs according to geographic area and ages. Pneumococcal sepsis causes a high mortality rate despite the development of new antibiotics from the emergence of antibiotic resistant strains. The 7 valent 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 is used widely.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he vaccine, it is essential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the pneumococcal serotypes.The serotypes and antibiotic resistance of the pneumococcus isolated from 308 patients at Shinchon Severance hospital from September of 2001 to July of 2005 were analyzed.The pneumococcus were isolated mostly from sputum and blood, ear discharge, pharynx in the descending order.Serotyping was possible in 265 cases and the distribution of serotypes were 19F(16.2%), 19A(12.8%), 23F(8.7%), 6B(7.9%), 6A(7.2%) and 3(6.0%). Fifty two cases were isolated from those patients less than 16 years of age and the distribution of serotypes was 19F, 19A, 23F, 14, 6B, 6A, 4 and 11A which was similar to the total distribution. Resistance to penicillin was 64.6% in all cases and 67.3% in children. The highest rate of penicillin resistance was 78.1% in those less than 2 years of age. The more common serotype showed the higher rate of penicillin resistance. Multi-drug resistance, resistant to 3 or more antibiotics was demonstrated in 64.7% of the samples. Forty three percent of the total identified serotypes were included in the 7 valent 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 And 61.5% of the serotypes identified in children were included in the vaccine. The 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 should be recommended. A serotype switch after the use of the protein conjugated vaccine, which has been reported in other countries, has not been demonstrated in Korea yet. Further study is needed to address this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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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Yonsei Authors
Choi, Kyong Min(최경민)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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