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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뇌종양

Other Titles
 Metastatic brain tumors : clinical aspects and prognosis : 임상양상과 예후 
Issue Date
1997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전이성 뇌종양은 악성 종양의 마지막 단계로, 그리고 그 예후도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어 과거에는 치료자가 적극적인 치료를 기피하였다. 하지만 70년대에 전산화단층촬영(C.T)의 등장으로 서서히 조기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고 80년대 후반에 자기공명영상(M.R.I)의 등장으로 더욱 더 진단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80년대 초반까지 고식적 방사선 치료나 수술요법에 의존하던 치료법도 80년대 후반에 감마나이프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의 도입은 전이성뇌종양을 가진 환자들의 삶을 좀 더 연장시켰으며 그 결과 환자들에게 보다 더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었다. 또한 전이성 뇌종양 환자에서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고 이것은 향후 환자를 치료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전이성 뇌종양의 임상추이를 알기 위해 1992년 1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만 4년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내원하여 전이성 뇌종양을 진단 받은 250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양상과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뇌종양 환자 660예 중 전이성 뇌종양 환자는 254예로 38.5%였다. 2. 전이성 뇌종양의 원발암은 폐암 154예(61.6%), 유방암 30예(12%), 위장계암 15예(5.6%) 순이었고 미상도 16예(6.4%)에서 관찰되었으며, 원발암 중에서 뇌실질내로 전이되는 비율은 흑색종 42예 중 5예(11.9%), 직장암 53예 중 6예 (11.3%), 폐암 1801예 중 154예(8.6%)가 뇌로 전이되었다. 뇌실질 내에서의 종양분포는 천막상부 186예(74.4%)로 천막하부 36예(14.4%)보다 많았다. 3. 가장 흔한 증상으로 두통 132예(52.8%), 운동장애 81예(32.4%), 오심과 구토 54예(21.677)순이었고 대부분 발병 한달 이내에(86.8%) 병원에 내원하였다. 4. 원발암과 전이성 뇌종양 발병의 시간적 간격은 원발암이 먼저 발견된 경우가 153예(61.2%), 동시에 발견된 경우가 73예(28.8%), 전이성 뇌종양이 먼저 발견된 경우는 9예(3.6%)였다. 원발암 발견 후 뇌전이 시간 간격이 가장 빠른 원발암은 폐암이 15.2개월로 가장 빨랐고, 반면 느린 것은 유방암(43.1개월), 비인강암(51개월)이었다. 5. 방사선 소견에서 단발성과 다발성 발생율은 121예와 127예로 서로 비슷하였으며(48.4%, 50.8%), 부종은 중등도 105예(42%), 경도 93예(37.2%), 고도 48예(19.2%) 순이었다. 조영증가의 형태는 환상형이 결절성보다 많았으며(63.6%, 33.2%) 출혈을 보인 경우는 19예(7.6%), 석회화는 2예에서 관찰되었다. 뇌단층촬영에서 대부분 저음영 (150예, 72.8%)이, 자기공명영상에서는 영상증가소견이 T1 영상에서 63예 중 42예(66.7%), T2 영상에서 56예(88.9%)였다. 6. 치료는 방사선치료 165예(66%), 수술 22예(5.8%), 감마나이프 수술 19예(7.6%)순이였으며, 전체 환자의 118예(47.2%)에서 6개월 이내에 사망하였다. 7. 예후가 양호하였던 경우는 종양의 크기가 작고 단발성일수록 예후가 좋았다. 한편 원발암에서 전이암 발병까지의 시간적 간격, 환자의 나이, 원발암의 종류, 발현증상 및 내원시기, 부종의 크기는 예후와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요약하면 전이성 뇌실질내 종양의 원인이 되는 원발암과 임상양상은 다양하지만 비교적 일관된 임상경과를 가지며, 최근 자기공명영상의 도입으로 보다 빨리 조기진단이 가능하게 되었고 새로운 치료기기의 개발로 적극적인 치료에 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전이성 뇌종양 환자의 치료지표 및 예후 예측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 Metastatic brain parenchymal tumors are one of the most important cause of morbility and motality in cancer patients, but many physicians don't have any effort to treatment of metastatic tumors because of its poor responses of treatment. With the recent development of MR technique, the early diagnosis and treatment of metastatic brain tumors become available todays. Recently many reports for prognostic factors of metastatic brain parenchymal tumors led to improving quality of life and forcing physicians to assume a more active attitude toward the diagnosis and treatment. I analysed 250 patients of metastatic brain parenchymal tumors diagnosed with the brain CT scan or MRI scan at Yonsei University, Severance Hospital from January, 1992 to December, 1995 and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Metastatic brain parenchymal tumors were found in 254 patients(38.5%) of all intracranial neoplasms. 2. The most common primary tumor was lung cancer(154 patients, 61.6%) followed by breast cancer(30 patients, 12%), GI cancer(15 patients, 5.6%) in the order and melanoma(11.9%), rectal cancer(11.3%), lung cancer(8.6%) exhibit relatively high rate of intraparenchymal metastasis in the order. 3. The most common presenting symptom and sign were headache(52.8%) followed by motor deficit(32.4%), nausea and vomiting(21.6%). 4. Metastatic brain parenchymal tumors were detected simultaneously(73 patients, 28.8%), precociously(9 patients, 3.6%), after(153 patients, 61.2%) diagnosis of the primary tumor. Interval between the diagnosis of primary tumor and development of intracerebral metastasis was short in lung cancer(15.2month) and long in breast cancer(43.1month), nasopharyngeal cancer(51mon1h). In radiologic findings, there were located in supratentorial(74.4%), in 14.4% infratentorial. Ring type(63.6%) in enhancement was more than nodular type(33,2%), Hemorrhage were found in 15 patients(7.6%) and calcification in 2 patients. Density of lesons were hypodense(72.8%) than hyperdense on CT scan and High signal intensity in 71, or 72 weighted image of MRI are 66.7% and 88.9%. 6. Treatments for metastatic brain parenchymal tumors were conventional radiation therapy(165 patients, 66%), surgery(22 patients, 5.8%), gamma knife surgery(19 patients, 7.6%) in the order and there were 36 patients(14.4%) who didn't have any treatment. There were 132 patients(58.2%) who alive and 118 patients(47.2%) who dead. 7. Good predilicting findings in prognosis of metastatic brain parenchymal tumors were single lesion, supratentorial location and the patients who had treatment of gamma knife surgery.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value between prognosis and interval primary-to-metastasis, age, type of primary cancer, type of presenting symptom, size of edema.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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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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