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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만성 정신 질환자가 지각한 가족지지와 사회적 적응과의 관계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family support and social adjustment of discharged patients with chronic mental illne 
Issue Date
1991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정신 질환은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차츰 정신적인 황폐화를 초래하여 환자 자신의 건전한 삶을 영위할 수 없게 할 뿐 아니라 , 더 나아가서는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까지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를 안겨 주는 만성 질환이다. 특히 정신 분열증의 진단을 받은 환자의 경우 인간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는 더 특별한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회복이 되어 퇴원한 후에도 대부분은 어느정도 남아있는 정신적, 심리적 결함을 가진 채 사회에 복귀하게된다. 그러나 이들은 흔히 가족에게 건강상, 재정상의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족으로 부터의 따돌림, 소외감 등으로 더욱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최근의 정신치료의 관심이 퇴원 후 적응 문제로 집중되어, 만성 환자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재활 치료의 방안이 개발, 발전되고 있는 추세에 있는데, 정신 질환의 경우 대부분 퇴원 후에는 사회 즉 가정으로 복귀하기 때문에 이들의 적응에는 특별히 가정의 따뜻한 보호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본 연구자는 만성 정신 질환자가 지각하는 가족지지 정도와 사회 적응과의 관계를 알아 봄으로서, 만성 정신 질환자의 사회 적응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 중재 방안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 관계 연구로, 서울 시내 소재 1개 대학 부속 병원과 개인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18세 이상의 정신 질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1991년 4월 25일부터 1991년 5월 17일까지 였으며, 자료 수집 방법은 질문지를 이용한 면접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도구로는 가족 지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강(1985)에 의해 제작된 가족지지 측정 도구를 사용했으며, 사회 적응은 Weissman(1971)이 개 발한 Social Adjustment Scale을 본 연구자가 번역,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기술 통계 방법과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등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가 지각하는 가족 지지정도는 평균이 2.63점 이었으며, 가족 지지원으로는 어머니라고 응답한 사람이 대부분 이었으며, 기혼인 경우에는 배우자라고 응답한 율이 높았다. 2. 대상자의 사회 적응 정도는 평균이 2.62점 이었으며, 사회 적응을 항목 별로 보면, 가족과 자녀와의 관계에서 적응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과 사료활동 및 여가활용에서의 적응 정도가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가 지각하는 자족 지지정도와 사회 적응과의 관계를 분석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만성 정신 질환자가 지각하는 가족 지지가 높을수록 사회 적응 정도는 높을 것이다"의 가설은 지지되었다.(r=.38, P<.05) 결론적으로 만성 정신 질환자가 지각하는 가족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사회 적응 정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가족으로 부터의 지지 제공 및 강화를 통하여 지역 사회에 있는 만성 정신 질환자의 사회 적응수준을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영문]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relation between the perceived family support and social adjustment of discharged patients with chronic mental illnesse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50 patients with chronic mental illnesses receiving out-patient treatment at one general hospital and one private hospital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during the period from April 25, 1991 to May 27, 1991. The perceived family support was measured by the Family Support Scale developed by Hyun Seek Kang. A questionnaire which was developed by Weissman was modified by the author of this study to measure the Social Adjustment.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the SPSS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ing: 1.For the perceived family support, the mean was 2.63 point and the source of family support was almost always the mother. 2.For the social adjustment level, the mean was 2.62 points ,and the results showed the best social adjustment was in the area of parental role and family adjustment, and the poorer adjustment was in the area of weak and leisure adjustment. 3.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family support and social adjustment revealed a significant correlation.(r=.38, p<.05) Therefore the hypothesis "the higher the level of family support, the higher the social adjustment level "accepted. In conclusion, the study revealed that family support is an important factor related to the social adjustment level in patients with chronic Rental illness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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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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