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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감지정도와 관련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Physical, psychological symptoms and the degree of dyspnea perception in paients with COPD : 만성 폐색성 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Issue Date
1990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건강이란 단순한 신체적 질병의 부재뿐만이 아닌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안녕의 상태이다. 간호가 개인, 집단, 지역사회의 건강을 유지, 보호, 중진시켜 최적의 기능을 도모시키는 목적달성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인 요소를 알아서 이를 간호에 적용하여야 한다. 만성폐색성 폐질환 환자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호흡곤란이다. 이것은 병리적인 진행상태와 반드시 비례되어 일어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심리적, 사회적인 요인들에 의해서 좌우되는 주관적인 감각경험이다. 이에 본 연구는 만성 폐색성 폐질환 환자의 호흡곤란 감지와 관런되는 신체적, 심리적 요인들을 파악키 위해 일상에서 경험하는 신체적 증상,심리적 증상들의 정도를 알아보고 호흡곤란 감지 정도와의 관계를 파악해 봄으로써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대상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간호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키 위하여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께 연구이다. 연구방법은 1989년 10월 15일 부터 11월 5일 까지의 총 20일간 서울Y대부속 2개 병원에서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기종, 기관지확장증으로 진단받은환자 62병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신체적, 심리적 증상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Kinsman이 개발한 BESC(Bronchitis - Emphysema Symptom Checklist)틀 5점 평정척도 도구로 사용하였으며 호흡곤란 감지 정도는 임상 단개별로 달리 점수를 부과시키는 누적척도로 이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X 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신체적 증상, 심리적 증상정도 및 호흡곤란 감지 정도의 파악은 기술 통계를, 호흡곤란 감지 정도와 신체적 증상, 심리적 증상의 정도와의 관계를 보기 위하여 피어슨 적률 상관계수를, 그리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호흡 곤란 감지 정도는 t-test 와 F-test 값으로써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체적 증상의 정도는 평균평점 3.0으로, 신체적 증상은 호흡곤란과 피로 이었고 수면장애, 울혈, 기억력 감퇴, 말초감각 장애의 순으로 나타났다. (2)심리적 증상의 정도는 평균평점 2.6으로, 가장 많이 경험하는 심리적 증상은 불안정감과 무력 /절망감 이었으며 불안감, 무관심, 소외감의 순으로 나타났다. (3) 호흡곤란 감지 정도는 평균평점 101.5 점 이었고 50% 이상의 대상자가 Class Ⅲ 단계의 임상적 호흡곤란을 주관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호흡곤란 감지 정도와 신체적 증상, 심리적 증상 정도와의 관계를 파악한 결과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한 수준에서 불안이 높을수록 호횹곤란 감지 정도가 높았다(r= .41 p= .000). (5) 일반적 특성과 제변수들과의 관계 분석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울혈 (t=2.32 P= .024), 말초감각 장애(t=2.26 P= .027), 불안감(t=2.57 P= .013)을 더 많이 경험하였다. 교육정도에 따른 호흡곤란 감지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F=2.9597 P= .029) 흡연 경험이 있는자가 흡연경험이 없는자 보다 피로(t=2.40 P= .020), 울혈(t=2.76 P= .008), 말초감각 장애(t=3.05 P= .003), 무관심(t=2.15 P= .036) 을 더 많이 경험하였다. 또한 흡연력에 따라서 수면장애(t=4.2765 P= .023), 울혈(F=5.4845 P= .009), 무력 /절망감(F=5.2672 P= .011) 정도에서 통계적 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만성 폐색성 폐질환 환자가 가장 많이 경험하는 신체적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피로, 수면장애 이었으며 심리적 증상은 불안정감, 무력/절망감, 불안감이었다. 또한 불안감이 호흡곤란 감지 정도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 간호에 있어서 위의 신체적 증상을 완화시키는 내과적 치료와 아울러 불안감 및 여러가지 심리적 증상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간호전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영문] Dyspnea is the main problem of patients who are suffering from COPD Because dyspnea is a subjective sensory perception, it involves multiple factors. This desoriptive-correlational study was undertaken In order to examine if there was a relationship between degree of dyspnea perception and physical ,psychological symptoms. Forty-three male and nineteen female patients (aged 38 to 83 years) with COPD were observed, The tool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BESC scale(Bronchitis-Emphysema Symptom Checklist) and a subjective Dyspnea Perception Scale which is self-administrated and a machine-scored teat questionnaire . The measure was applied in two Universliy hospitals located in Seoul for twenty days from October 15th to November 6th 1989. Analysis of data was done by use of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Correlation Coefficient .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The average mean score for the degree of physical symptoms with COPD was 3.0 with a maximum possible score 5 points. The highest mean scores were for the categories of dyspnea and fatigue at 3.3 and the lowest mean score was for the category of peripheral sensory complaints at 2.3. 2. The average mean score for the degree of psychological symptoms with COPD was 2.6 with a maximum possible score of 5 points. The highest mean scores were for the categories of irritability and helplessness at 2.7, and the lowest mean score was for the category of alienation at 2.4. 3. The average mean score for the degree of dyspnea perception was 101.5 with a maximum possible score 138. In regard to the clinical classification of dyspnea, over 50% of the respondents were classified as cladd Ⅲ in a classification of Ⅰto Ⅴ with class Ⅴ being the most severe. 4. I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dyspnea perception, and physical and psychological symptioms, the highest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was found in the category of anxiety (r= .41 P= .000) so, the more severe th? patient's anxiety was, the more severe they perceived their dyspnea to be. 5. The general characteristics which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with the degree of physical and paychological symptoms were gender, experience ofsmoking and the number of years that smoking had been practiced. For female patients, there were more complains of increased congestion, peripheral sensory discomfort and anxiety than for male patients (p< .05). The patient who smoked, or who had smoked had more fatigue, congestion peripheral sensory oomplaints and decathexis . I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dyspnea. peniception 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 of was found that the educational level was the only characteristic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F=2.959 P= .029). In conclusion, it can be said that patients with dyspnea have physical fatigue and psychological anxiousness. Therefore, nurses need to assess the degree of the patient's fatigue and anxiety in order to establish nursing goals more effectivel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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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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