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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의 뇌경색증

Other Titles
 Cerebral infarction in young adults 
Authors
 김정연 
Issue Date
1996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대부분의 뇌졸중은 노년층에서 발생하지만 청장년층에서 발생하는 뇌졸중도 전체 뇌졸중 환자의 3.7∼30%를 차지하는 드물지 않은 질환으로 노년층에서의 뇌졸중에 비해 휠씬 다양한 원인이나 위험인자를 가지며 예후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청장년층의 뇌졸중의 원인은 사회 문화적 관습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나, 국내에서는 이에 관한 연구가 별로 없다. 특히 뇌출혈과 뇌경색증은 발생기전과 원인에 있어 서로 많은 차이가 있지만 지금까지의 연구는 주로 뇌졸중 전반에 대하여 이루어져 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90년 1월부터 1995년 6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 병원에서 뇌경색증으로 진단받은 15세부터 45세까지의 청장년층 환자 135례를 대상으로 후향적인 임상고찰을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 135례중 남자가 81례 여자가 54례였으며 같은 기간중 전체 뇌졸중 환자의 3.3%였다. 연령별로는 30세 이하의 환자가 27례, 31세 이상의 환자가 108례 였고, 두 연령 군에서 남녀 비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뇌경색증의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증이 44례(32.6%), 심인성 뇌전색증이 44례(32.6%), 비동맥경화성 혈관병증이 14례(10.4%), 기타의 원인이 l7례(12.6%), 원인 불명인 경우가 16례(11.8%)였다. 30세이하의 연령 군에서 뇌경색증의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증이외의 나 머지 다른 원인들의 빈도가 높은 반면 31세이상의 연령 군에서는 동맥경화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었다. 심인성 뇌전색증은 두 연령 군에서 비슷하게 높은 빈도로 뇌경색증의 원인이 되었다. 3.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이 29례로 가장 많았으며, 그 이외에 흡연 14례, 고지질혈증 11례, 동맥경화증의 가족력 9례, 일과성 뇌허혈 발작 8례, 당뇨병 5례, 그리고 관상동맥 질환이 3례 있었다. 4. 심인성 뇌전색증이 원인인 경우는 44례(32.6%)였고, 그 중 심장판막 질환이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였다. 5. 비동맥경화성 혈관병증과 기타의 원인으로 뇌경색증이 발생한 경우는 각각 14례(10.4%), 17례(12.6%)가 있었으며, 그 중 모야모야병이 가장 많았다. 6. 뇌경색증의 병변부위는 중대뇌동맥이 분포하는 부위가 87례로 가장 많았고, 추기저동맥이 분포하는 부위가 23례, 후대뇌동맥이 분포하는 부위가 12례의 순이었으며, 연령에 따라 뇌경색이 발생한 병변부위에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7. 임상경과는 전체 135례중 l17례(87%)에서 내원 당시보다 호전을 보였고 10례(7.4%)의 환자가 사망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청장년층에서의 뇌경색증은 동맥경화증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 질환이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임상 경과가 비교적 양호하며 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하고도 포괄적인 검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영문] Stroke is not rare among young adults. The causes of stroke are more diverse in young adults than in elderly, while the frequency of it is more common in elderly. We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135 young adults aged 15-45 years who had been admitted to Severance Hospital with a diagnosis of cerebral infarction from January 1990 to June 1995. These patients comprised of 3.3% of all patients with stroke.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diverse causes of cerebral infarction in young adults have been found in most patients(88.2%). The major causes of cerebral infarction in young adults were atherosclerosis(32.6%) and cardioembolism(32.6%). The caus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youger(15-30 years old) and older(31-45 years old)patients. 2. The major risk factors of atherosclerotic cerebral infarction were hypertension(29 patients), smoking(14 patients), and hyperlipidemia(11 patients). 3. The major causes of cardioembolism were valvular heart disease(21 patients)and prosthetic valve(10 patients). The mitral valve prolapse was discovered only in one patient. 4. Fourteen patients had non-atherosclerotic vasculopathies. The moyamoya disease was the most common cause of them. 5. The other causes of cerebral infarction were found in 11 patients and the major causes were alcohol intoxication and postoperative thromboembolism. 6. The cerebral infarction occurred mostly in the carotic artery territory(95 patients) and the distribution of the involved vascular territory was not different between younger and older age groups. 7. The clinical outcomes were good in most patients(86.7%). From the above results, we demonstrated that young adults with cerebral infarction had various causes and showed favorable clinical outcomes. We also found that the causes of cerebral infarction varied between younger and older groups. Our findings suggest that careful and thorough case-by-case evaluation may be mandatory to clarify the causes of cerebral infarction in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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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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