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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에서 이환율과 사망률의 예측인자로서 혈청 알부민의 의의

Other Titles
 Serum albumin as a predictor of morbidity and mortality in continuous ambulatory peritoneal dialysis(CAPD) patients 
Authors
 권건호 
Issue Date
1996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단백질 결핍과 열량 결핍으로 인한 영양실조는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을 시행 받고 있는 환자에서 흔히 관찰되는 문제로 이환율과 사망률의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에서 영양실조는 보고자에 따라 18-51% 정도에서 관찰되고, 그 원인으 로는 불충분한 투석에 의한 요독증상, 복부 팽만감, 투약, 복막염, 투석액을 통한 당분 흡수, 정신사회적 요인, 가난, 식욕부진과 부적절한 식사, 투석액을 통한 영양성분의 소실 및 내과적인 동반질환과 감염 등에 의한 이화작용의 증가 등 여러 가지들이 거론되고 있다. 영양상태를 반영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알려진 혈청 알부민은 다른 영양지표들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보이지는 않으나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증 환자에서 혈청알부민이 이환율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독립인자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에서 임상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서 혈청 알부민의 의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저자 등은1985년 1월부터 1995년 8월까지 연세의료원에서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을 시행 받고 3개월이상 혈청 알부민을 포함한 혈청 생화학 검사를 추적 시행 받은 7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특징, 동반질환 유무, 복막투석 기간, 입원일수, 복막염의 횟수, 생존여부 및 혈청 알부민을 포함한 혈청 생화학적 검사를 조사하여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의 이환율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를 알아보고, 혈청 알부민이 임상 경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대상환자의 평균연령은 45.45±13.55세, 남녀비 1.3:1이었으며, 평균 복막투석기간은 30.5±25.6개월이었고, 말기 신부전증의 원인 질환으로는 만성 사구체신염이 389예(49.8%), 당뇨병 132예(16.9%), 고혈압 70예(9%)의 순이었고.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환자는 154예(19.5%)이었다. 2. 혈청 알부민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인자는 크레아티닌(β=0.301, p<0.001), 연령(β=-0.216, p<0.001), 헤마토크릿(β=0.184, p<0.001), 당뇨병(β=-0.176, p<0.001), 중성지방(β=0.114, p=0.002), 혈청 요소질소(β=0.095, p=0.021), 총 콜레스테롤(β=0.091, p=0.012)과 심혈관계 질환의 합병(β=-0.075, p=0.023) 등이었다. 3. 혈청 알부민(β=-0.200, p<0.001), 헤마토크릿(β=0.140, p<0.001), 당뇨병의 합병(β=0.108, p=0.007), 혈청 요소질소(β=0.106, p=0.007), 심혈관계 질환의 합병(β=0.098, p=0.008)과 고연령(β=0.085, p=0.044) 등이 환자의 입원에 관여하는 독립적인 위험인자이었으며, 복막염의 발생에는 혈청 알부민(β=-0.204, p<0.001)이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이었다. 4. 당뇨병의 합병(p<0.0001), 저 혈청 알부민(p<0.0001), 심혈관계 질환의 동반(p=0.0001)과 고연령(p<0.0001)의 순으로 환자의 사망율이 높은 요인이었다. 5. 추적관찰 기간 중의 평균 혈청 알부민 농도(SA)에 따라 3군(1군, SA<3.5g/dL; 2군, 3.5g/dL≤SA<4.0g/dL; 3군, SA≥4.0g/dL)으로 나누었을 때, 환자당 연간 입원 일수는 1군에서 7.93일로 2군의 4.70일 및 3군의 3.36일에 비하여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길었으며(p<0.05), 연간 복막염 횟수도 각각 1.18회, 0.87회, 0.66회로 1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p<0.05). 6.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군 43.4 %, 2군 60.9 %, 3군 84.1 %로 1군에서 2군과 3군에 비해 의미있게 낮았으며, 2군과 3군사이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이상의 결과로 혈청 알부민은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에서 이환율과 사망률의 중요한 예측 인자로 생각되며, 혈청 알부민이 낮은 영양실조 환자에서 혈청 알부민을 올리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혈청 알부민 농도 상승에 따른 이환율과 생존율의 변화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Serum albumin(SA) is a powerful predictor of morbidity and mortality in hemodialysis(HD) population. In CAPD patients, SA may be more severely compromised because of large dialysate protein losses and lower protein intake relative to HD patients. However, the usefulness of SA as a marker for increased morbidity and mortality in CAPD patients remains undefined. To investigate the role of SA and other risk factors as predictors of peritonitis, hospitalization and death in CAPD, we conducted this retrospective study on 782 patients who were followed-up for more than 3 months after initiation of CAPD at Severance Hospital from January 1985 through August 1995. For each patient the following data were collected: age, sex, duration on dialysis, presence of diabetes or cardiovascular disease, and monthly biochemical data including SA. Follow-up was censored on renal transplantation or transfer to HD far survival outcome. 1.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45.5±13.6 years(range, 14-80) with sex ratio 1.2:1 and mean duration on dialysis was 30.8±25.6 months(range, 3-122). 2. Independent factors affecting serum albumin level were creatinine(β=0.301, p<0.001), age(β=-0.216, p<0.001), hematocrit(β=0.184, p<0.001), DM(β=-0.176, p<O.007), triglyceride(β=0.114, p=0.002), BUN(β=0.095, p=0.021), total cholesterol(β=0.091, p=0.012), and cardiovascular disease(β=-0.075, p=0.023). 3. SA(β=-0.200, p<0.001), hematocrit(β=0.140, p<0.001), DM(β=0.108, p=0.007), BUN(β=0.106, p=0.007), cardiovascular disease(β=0.098, p=0.008), and old age(β=0.085, p=0.044) we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hospitalization and only SA w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peritonitis. 4. The independent predictors of mortality were DM(p<0.0001), low SA(p<O.0001), cardiovascular disease(p=0.0001), and old age(p<0.0001) in order. 5.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according to the mean SA levels during the follow-up period(Group 1, SA<3.5g/dL; Group 2, 3.5g/dL≤SA<4.Og/dL; Group3, SA≥4.Og/dL), and incidence of peritonitis, hospitalization and death were compared among them. Compared to group 2 and group 3, group 1 had significantly higher peritonitis rate(1.18 vs. 0.87, 0.66 times/year/patient, p<0.05) and hospitalization (7.93 vs. 4.70, 3.36 days/year/patient, p<0.05). 6. The 5-year survival rates in group 1, group 2 and group 3 were 43.4%, 60.9% and 84.1%, respectively(p<0.05). In conclusion, low SA is an important and strong predictor far morbidity and mortality in CAPD patients. Prospective studies are needed to determine if aggressive intervention with nutritional supplements could improve the SA level and to determine if such an improvement would impact on morbidity and mor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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