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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투석 환자의 피로와 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

DC FieldValueLanguage
dc.contributor.author김혜령-
dc.date.accessioned2015-11-20T05:56:37Z-
dc.date.available2015-11-20T05:56:37Z-
dc.date.issued1995-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077-
dc.description간호학과/박사-
dc.description.abstract[한글] 본 연구는 혈액 투석 환자의 피로 특성을 파악하고 피로 특성과 관련 요인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한 상관 관계 조사 연구이다. 피로 특성은 면접과 질문지를 이용하여 정도, 빈도, 지속 시간의 차원에서 조사했고, 피로 특성에 기여하는 요인은 피로에 관한 선행 연구에서 피로와 관계가 확인되었거나 문헌에서 이론적으로 피로와의 관계가 제시된 변인들을 찾아 신체 생리적 요인, 심리적 요인, 그리고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하고 이 변인들 중 혈액 투석 환자의 피로 관련 요인을 선별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1995년 2월 28일부터 5월 2일 까지였고, 자료 수집은 서울특별시에 소제한 총 11개 혈액 투석 전문 내과 의원중 연구에 참여를 수락한 6개 의원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면접과 질문지 조사는 본 연구자에 의해 훈련된 조사자가 실시했고 생리적 자료는 각 의원에서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검사 결과를 이용하였다. 연구 도구로는 피로를 측정하기 위해 Lee, Hicks, Nino-Murcia(1990)가 개발한 피로시각상사척도와 본 연구자가 개발한 피로면접지를 사용하였다. 우울의 측정을 위해 Zung(1965)의 자가평가우울척도, 자기 효능을 측정하기 위해 Sherer등(1982)의 자기효능측정도구, 사회적 지지의 측정을 위해 Norbeck의 사회적 지지척도를 사용하였다. 생리적 자료로는 혈중 혈색소, 적혈구 용적, 혈중 요소 질소 크레아티닌과 포타슘치 그리고 투석간 체중을 이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AS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피로 특성을 알기 위해 서술 통계를 사용하였고, 피로와 신체 생리적 요인, 심리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관계가 어떤가를 알기 위해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사용하였다. 또한 신체 생리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이 피로를 얼마나 설명하는가를 알기 위해 Stepwise mlu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혈액 투석 환자 101명중 79명이 피로를 호소했고, 피로시각상사척도에 의한 피로 정도의 평균은 36.3mm로 높은 편이었다. 또한 피로 빈도는 '가끔'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 4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비교적자주' 피로를 느끼는 사람으로 22명이었으며, 피로 지속 시간은 평균2.8시간, 최고가 30시간이었다. 2. 신체 생리적인 제변인들인 혈중 혈색소, 적혈구 용적, 혈중 요소 질소, 크레아티닌, 포타슘의 평균치는 모두 생리학적인 정상 수준에서 이탈되어 있었다. 3. 심리적 요인에 포함되는 우울 점수는 20점에서 80점까지 가능한데 본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은 45.2점이며 자기 효능 점수는 17점에서 85점까지 가능한데 본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은 61.7점이였다. 4. 환경적 요인인 사회적 지지중 총기능적 지지는 최고 720점까지 가능한데 본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은 174.1점이며 총지지망은 264점까지 가능한데 본 연구 대상자의 평균은 73.3점이었다. 5. 피로 정도, 피로 빈도, 피로 지속 시간은 모두 심리적 요인중 우울과 관계가 있었다. 6. 피로 정도는 신체적 요인중 투석간 체중과 관계가 있었다. 7. 피로 정도, 피로 빈도, 피로 지속 시간과 환경적 요인인 사회적 지지의 상관 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일관성있게 부적 방향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혈액 투석 환자들중 많은 수가 피로를 호소하며 피로 정도가 높기 때문에 피로는 중요한 간호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피로는 신체 생리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과 모두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특히 심리적 요인에 속하는 우울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규명되었다. 따라서 혈액 투석 환자의 우울을 조절하므로서 피로를 중재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characteristics of fatigu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and related factors in patients on hemodialysis. This study was a survey study using a cross-sectional design.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101 patients on hemodialysis who were registered in the six hemodialysis clinics among a total of eleven clinics in Seoul. The period of data collection was from February 28, 1995 to May 2, 1995.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interview with a structured packet and the physiological data.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were the Visual Analogue Scale-Fatigue developed by Lee et al(1990) and translated by Lee(1991), the fatigue interview schedule developed by this reseacher, Zung's self rating depression scale (Zung,1965), the self-efficacy scale developed by Sherer et al(1982) and the Norbeck Social Support Questionnaire(NSSQ) translated by Oh (1984).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mean, standard deviation, frequency, rang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Characteristics of Fatigue of hemodialysis patients: 1) 79 of 101 hemodialysis patients complained fatigue. 2) The mean fatigue score as measured by the VAS-F was 36.2mm. 3) The mean duration of fatigue was 2.9 hours 2. Characteristics of fatigue related factors: 1) The physiological factor which included Hgb, Hct, BUN, creatinine, potassium and interdialytic weight gain deviated from normal range. 2) The psychological factor which included depression and self-efficacy was about the same level as for patients with other chronic diseases. 3) The environmental factor which included social support had wide variation. 3. The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and related factors: 1) Interdialytic weight gain in the physiological factor was the only valuable with fatigue(p<.05). 2) The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and the psychological factor of depression showed a positive and strong correlation(p<.05).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is study, fatigue was highly correlated with the depression, This indicates that nurses should try to assess and control psychological factors when patients complain of fatigue rather than just considering physiological factors. Nursing has to develop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s to reduce fatigue in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s u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and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factors.-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restrictio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혈액 투석 환자의 피로와 관련 요인에 관한 연구-
dc.title.alternativeFatigue and its related factors in patients on hemodialysis-
dc.typeThesis-
dc.identifier.urlhttps://ymlib.yonsei.ac.kr/catalog/search/book-detail/?cid=CAT000000008335-
dc.contributor.alternativeNameKim, Hye Ryoung-
dc.type.localDisse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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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3. Disse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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