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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인두종의 치료 결과

Other Titles
 Outcome of craniopharyngioma treatment 
Authors
 신현철 
Issue Date
1995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두개인두종 환자에서 예후에 관계되는 여러 인자들에 대해, 치료후 기능회복수준에 따른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향후 두개인두종 환자에 대한 포괄적인 치료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1980년 1월부터 1994년 6월까지 연세의료원 신경외과에 내원하여 수술적 치료를 받고 두개인두종으로 확인되었던 환자 76례를 대상으로 임상적 고찰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 76명의 환자 중 남자가 37례, 여자가 39례로 성별의 차이는 없었으며, 15세이전의 환자가 36례로 전체의 47%를 차지하여 소아와 성인간의 빈도 차이는 없었다. 2, 내원당시 주중상온 두통과 시력감소가 가장 많았고, 주로 소아에서는 발육 부진을. 성인에서는 성장호르몬을 제외한 뇌하수체호르몬 분비이상과 시신경 장애를 호소하였다 (p<0,05). 3. 방사선학적으로 종양은 대부분 고형성과 낭포성이 섞인 형태였으며(73.7%), 43례(56.6%)에서 석회화를 동반하였다. 4. 76례의 환자에게 총 95회의 수술이 시행되었는데, 1차 수술시 완전적출이 12례(15.87%), 부분적출이 64래(84.2%)였으며, 수술적 접근방법은 fronta1/temporal, transcallosal, transcortical, transaphenoidal approach 등을 시행하였으며 82.9%에서 frontal/temp oral approach틀 시행하였다. 5, 수술후 47례(61.8%)에서 6 - 8주간에 걸쳐 총 4500 - 6000 rads뫼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5명의 낭포성 종양 환자에서는 낭포내에 bleomycin을 주입하는 화학요법을 시도하였으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수는 없었다. 6, 치료후 16례는 추적관찰 중 사망하였으나 생존하여 추적가능한 환자들의 기능정도는 'excellent'가 22례(28.9%), 'good'이 27례(35.5%),'fair'가 11례(14.5%)이었다. 7. 치료후 기능수준에 대해 각각 연령별, 수술전 기능등급, 뇌단층찰영상 수두중유무, 종양의 크기, 위치, 종양의 적출범위와 방사선치료 병행여부에 대래 비교분석한 결과, 수술전 기능등급이 나쁠수록 치료 후 기능수준이 의미있게 떨어졌으며, 완전적출술을 시행한 환자군과 부분적출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환자군를 비교해보면 기능수술이 좋은 경우는 두군이 비슷 하나(60% / 64%) 완전적출술을 시행했던 경우 사망한 예가 40%로 더 많았고, 생존기간이나 생존율도 완전적출술만을 시행한 환자에서 더 나쁜 결과를 보였으나, 그 이외의 다른 인자들에 대해서는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없었다. 8. 수술전후 기능수준을 비교해보면 호전된 환자가 30례(37.5%), 변화가 없었던 환자가 27례(35,5%), 악화된 경우가 19례(25%)였다. 9, 재발은 첫수술후 사망한 환자(7례)를 제외한 69례중 11례로 17.3%였으며 재발기간은 3개월에서 122개월까지로 평균 34개월이었다. 10, 치료후 합병증으로는 뇨붕증을 비롯한 호르몬 이상증세가 29례로(38.2%) 가장 많았고 시신경 장애가 17례(22,4%)로 그 다음이며 호르몬 이상증세는 호르몬투여요범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7례(9.25%)는 수술후 3개월이내 사망하였다. 11, 핵자기공명찰영을 진단에 이용하기 시작한 1990년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보면 1990년 이후의 치료결과가 이전의 결과보다 유의하게 좋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두개인두종을 치료함에 있어서 수술전 핵자기공명활영 등을 이용하여 종양의 위치, 크기, 주요 구조물과의 관계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가능하면 완전적출술을 시행하되 치료 후의 기능을 고려하여 무리한 완전적출보다는 부분적출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고 수술후 적절한 호르몬투여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사망율과 이환율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었다.
[영문] Author reviewed clinical data of seventy-six patients with craniopharyngioma treated at the department of neurosurgery, Yonsei medical center between January, 1980, and June, 1994, They consisted of 37 male and 39 female patients and 47 percent of them were under 15 years of age. Headache and visual deficits were the most common symptoms on admission, Surgical . procedure was performed using several approaches; fronto-temporal approach(63 cases:83%), transcallosal approach, transsphenoidal approach, transcortical approach. At the first operation, total resection of the tumor was performed in 12 cases (15,8%) and subtotal resection was performed in 64 patients. Postoperative radiation was given to 47 patients in the dosage between 4500 rads and 6000 rads. Those who underwent subtotal resection with adjuvant radiation showed significant better functional class and survival comparing with those who either underwent total or subtotal surgical resection only(p<0,05). Endocrine (38,2%) and visual deficits (22.4%) were common after surgery.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total excision of craniopharyngioma should be performed when feasible, but in cases where total resection was seemed to be unsafe, subtotal removal along with adjuvant radiation may be more effective. The use of modern surgical and radiation equipment and technique along with MRI imaging should yield improved outcome both in terms of lower recurrence and lower morbidity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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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Neurosurgery (신경외과학교실) > 2. Thesis
Yonsei Authors
Shin, Hyun Chul(신현철)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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