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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방법 및 통제위 성격과의 관계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relationship among stress, stress coping methods and locus of control of hospitalized patients 
Issue Date
1987
Description
간호학교육/석사
Abstract

[영문] [한글] 인간은 예기치 못한 위기와 생활의 풍요한 변화로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더우기 질병이 나 사고로 인해 정상생존에서 벗어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를 초래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입원으로 인하여 환자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 방법 및 통제위 성격과의 관계를 밝힘으로서 입원환자가 병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 응하여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간호사정 및 간호중재를 계획하는데 과학적 기초자료로서 기여하고자 한다. 입원에 따른 스트레스는 개개인이 억제하고 있는 무의식적 사고나 감정 혹은 성격과 관 련되므로 환자에 따라 다양하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정서적·생리적 상태에 변화를 가져오며, 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료 와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 및 간호에 포함된 건강요원에게 중요한 관심이 되어진 다. 특히 간호원은 입원시부터 다른 건강요원들보다 시기적으로 먼저 그리고 장시간 환자를 접촉하여 개별적인 상황과 요구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특별한 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간호원은 환자의 성격에 따른 입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스트레스 대처방법과는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를 이해하여 이를 촛점으로 입원초기부터 간호과정 및 간호중재를 하여야겠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인천에 위치한 Y대 부속 2개 병원의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1986년1 0월13일부터 10월25일까지 2주간동안 질문지를 사용하여 조사연구하였다. 연구도구는 강의 연구에서 사용된 스트레스 측정도구, Jalowiec & lowers가 개발한 스 트레스 대처방법 측정도구와 Wallston & Wallston의 통제위 성격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SPSS전산 통계 처리하여 Item Analysis & Internal Consistency Relia bility Test, 백분율, 퍼어슨 적율 상관계수, ANOVA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평균연령은 약37세이며, 21세∼30세군이 30.8%로 가장 높은 구성비율을 차지하고, 여자 가 54.2%, 기독교가 33.1%, 종교가 없는 사람이 33.1%, 기혼이 72.5%,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 또는 졸업이 56.3%로 나타났으며, 직업은 회사원이 21.1%, 경제상태는 중류가 59.6% , 의료보험 혜택이 있는 사람이 76.1%, 현재 입원이 처음인 사람이 50.7%, 과거 입원경험 이 있는 사람이 49.3%, 이 중에서 과거 입원경험이 1번 있는 사람이 27.5%, 과거 입원과 현재 입원이 관련성이 있는 사람이 25.4%로 나타났다. 갑작스럽게 입원한 사람이 68.3%이 며, 5인실이나 6인실에 입원한 사람이 64.8%, 내과에 입원한 사람이 23.9%, 일반외과 23. 2%였으며, 비뇨 생식기계 질환으로 입원한 사람이 28.9%, 소화기계 질환이 27.5%, 입원한 지 3일이내 사람은 34.5%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스트레스 요인과 정도 스트레스가 높은 요인은 "수술이나 검사때문에 통증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회진시 자신의 질병에 대해 그들끼리만 얘기하는 것", "혈관주사를 맞느라고 내내 신경이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정도는 보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보통이었으며, 문제해결 대처방법이 감정조절 대처방 법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통제위 성격은 내적 성향이 가장 높으며 타인의존성향, 우연성향의 순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방법과의 관계에서 대상자의 스트레스가 높을수 록 스트레스 대처방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대상자의 스트레스와 통제위 성격과의 관계에서 통제위 성격중 내적 성향이 높을수 록 역할기능 영역의 스트레스를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7. 대상자의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통제위 성격과의 관계: 통제위 성격중 내적 성향이 높을수록 문제해결 대처방법과 감정조절 대처방법 및 스트 레스 대처방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내적 성향이 높을수록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스트레스 대처방법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우연 성향이 높을수록 감정조절 대처방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 대상자의 스트레스와 일반적 특성과의 관계: 교육정도에 따라 대상자가 느끼는 스트레스의 차이가 있으며, 상호의존성 영역의 스트 레스의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다. 또한 종교의 차이에 따라 생리적 욕구 영역의 스트레스 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자아개념 영역의 스트레스가 높으며, 역할기능 영역의 스트레스는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9. 대상자의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일반적 특성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법에 일반 적 특성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0. 대상자의 통제위 성격과 일반적 특성과의 관계: 대상자의 결혼상태, 직업의 차이, 입원한 과의 차이, 입원한 질환의 차이에 따라 내적 성향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의 직업의 차이나 성별의 차이에 따라 타인의존 성향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연구대상 및 입원환자의 상황을 확대 실시하여 계속적인 연 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교과과정 및 간호원 실무 교육에 있어서도 입원으로 인한 환자의 스트레스와 스트 레스 대처방법 및 통제위 성격의 관련이 있음을 인식하고 환자의 정확한 사정을 함으로써 바람직한 간호중재가 이루어질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A Study of the Relationship Among Stress, Stress Coping Methods and Locus of Control of Hospitalized Patients Chi, Young Sook Department of Nursing Educatio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Yonsei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Kang, Kyu Sook) Illness of disability necessitating hospitalization results in separation from normal life and is likely to produce stress. The study was done for the purpose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stress, stress coping methods and locus of control so as to produce useful applications for nursing assessment and nursing intervention. The patient's stress during hospitalization is the concern of the health team. Nurses particularly have a special relationship with patients because they are on the most intimate terms with patients from the time of admission. Therefore, nurses should recognize the patient's stress in it's early stages and strive to alleviate or prevent the stres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a sample of 142 medical department, general surgical department, gynecology department, urology department, plastic surgery department, neurosurgery department, orthopedic-surgery department and E.E.N.T. department selected from the Y University Hospitals located is Seoul and Incheon.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from October 13th to October 25th in 1986. Data Analysis included Item Analysis and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Test, Percentage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d ANOVA.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about 37:54.2% were female:33.1% Christian, 33.1% did not have any religion: 72.5% were married: 56.3% graduated from high school: 21.2% were businessmen: 59.6% were middle class: 76.1% had medical insurance: 49.3% were readmissions and 27.5% were being admitted for the 2nd time: 25.4% were readmitted due to a previous disease: 68.3% were emergency admissions: 64.8% were assigned to a room for 5 or 6 persons: 23.9% were medical patients and 23.1% were general surgical department patients: 28.9% had urological and gynecological diseases and 23.2% had digestive diseases: 23.2% had been admitted within the previous 2 or 3 days. 2. The stressors and level of stress: The details and degree of stressor experienced by hospitalized patients:"worried about pain due to surgery or clinical test", feared the medical conference during rounds", discomfort due to intra venous injection. 3. The stress coping levels were moderate and they rated problem-solving oriented coping methods higher in degree of use than affective strategies. 4. Personal characteristics were measured in terms of Multi-dimensional Health Locus of Control(Internal Locus of Control, Powerful Others Locus of Control and Chance Locus of Control):more for internality than for both powerful others and chance. 5. There was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stress and the stress coping methods.(P<.05) 6. There was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International locus of control and stress due to role function.(P<.05) 7.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problem-solving oriented coping methods(P<.05), affective oriented coping methods(P<.05) and stress coping methods(P<.05). 8.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tient's stress and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and education(P<.05), between stress due to basic physical need and religion(P<.05). The older the age, the more stress due to self concept experiences. The younger the age, the more stress due to role functions experiences. 9. The patients stress coping methods when compared with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no significance at the<.05 level. 10.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tient's locus of control when compared with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marital status, between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occupation, between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department of admission, between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diagnosis, powerful others locus of control and sex of the patient. Based on the findings, that stress of the hospitalized patient is related to coping methods and to locus of control, the researcher believes that: 1. Nurses can alleviate the stress of the hospitalized patient by providing psychological care, 2. to improve nursing assessment and intervention, the researcher suggests reinforcement and redirection of nurses' attention to the patient's perception level of stressors and, 3. that stress coping methods specifically related to locus of control due to hospitalization be in corporated into basic nursing curriculum and inservice educat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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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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