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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방사성 동위원소 혈액저류주사 구혈율과 최고 혈청 CK 활성도 및 심혈관영화촬영술 소견과의 비교

Other Titles
 Correlation of radioisotope blood pool scan ejection fraction with peek CK activity and cardiac angiographic findings 
Issue Date
1987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좌심실기능을 안전한 방법으로 조기에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의 측정을 위한 여러가지방법이 있으나, 이중 좌심실의 방사성동위원소 혈액저류주사 구혈율(Radioisotope blood pool scan ejection fraction: RIEF)은 비관혈적인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심근경색의 부위에 따른 좌심실 RIEF와 최고 혈정 CK 활성도 및 좌심실조영술에 의해 측정된 좌심실 기능(면적감소율)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관상동맥질환의 범위와의 상호관계를 밝히고저, 1984년 2월부터 198 7년 3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병원 내과에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하여 좌심실 RIEF를 시행한 132예중 반복적인 혈청 CK 활성도의 검사로 이의 최고치를 확인 할 수 있었던 48예를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이를 다시 30예의 전벽심근경색군과 18예의 하벽심근경색군으로 나누어 8예의 정상대조군과 함께 서로 비교하였다. 1. 환자군의 평균연령, 남녀비는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으며, 전벽심근경색군과 하벽심근경색군 사이에서 평균연령, 남녀비, 임상증상의 발현 후 좌심실 RIEF를 시행하기까지의 기간 등에서 차이가 없었다. 2. 환자군의 평균 좌심실 RIEF는 0.39±0.12로 정상대조군의 0.67±0.03에 비해 감소되어 있있으며(P<0.01), 전벽심근경색군은 0.35±0.09로 하벽심근경색군의 0.51±0.12에 비해 더욱 감소되어 있었다(P<0.05). 3. 환자군의 평균 최고 혈정 CK 활성도는 1970.4±1372.8이었으며, 전 벽심근경색군의 2152.7±1088.5가 하벽심근경색군의 1414.2±910.4에 비해 증가되어 있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전벽심근경색군에서 좌심실 RIEF와 최고 혈정 CK 활성도와의 상관계수는 -0.4119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P<0.05), 하벽심근경색군은 -0.0622로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다(P>0.05). 4. 환자군중 좌심실조영술을 시행한 22예의 평균 면적감소율은 0.31±0.12로 정상대조군의 0.62±0.04에 비해 의의있게 감소되어 있었으며(P<0.05), 13예의 전벽심근경색군은 0.26±0.09로 9예의 하벽심근경색군의 0.37±0.11예 비해 더욱 감소되어 있었으나, 유의 한 차이는 없었다(p>0.05). 전벽심근경색군에서 좌심실 RIEF와 좌심실조영술에 의한 면적감소율과의 상관계수는 0.3045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P<0.05), 하벽심근경색군은 0.2145로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다(P>0.05). 5. 환자군의 관상동맥조영술 소견상 단일혈관질환 11예의 평균좌심실 RIEF는 0.41±0.12로 다혈관질환 11예의 0.50±0.12에 비해 감소되어 있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급성심근경색증에서 좌심실 RIEF는 감소되어 있었으며 이는 전벽심근경색에서 더욱 현저하였고, 또한 최고 혈청 CK 활성도, 좌심실조영술에 의한 면적감소율과의 관련성도 전벽심근경색에서 뚜렷하였으며 결론적으로 좌심실 RIEF는 급성 전벽심근경색증에서 좌심실기능을 평가하는데 적절한 임상적 지표인 것으로 사료된다. 1. 서론 급성심근경색의 예후는 좌심실의 기능과 관상동맥질환의 범위에 의해 결정되고 이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진단, 치료및 예후 판정에 매우 중요하다(Taylor등,198O). 좌심실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임상적 지표로는 심박출량, 좌심실 확장기말압, 일회 심박출양, dv/dT, dP/dT, 좌심실 확장기말 용적, 좌심실구혈율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이중 좌심실구혈율이 전반적인 좌심실 기능의 지표로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Alonso등, 1973). 좌심실의 방사성동위원소 혈액저류주사 구혈율 (Radioisotope blood pool scan ejection fraction; 이하 RIEF)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체외계측으로 구혈율을 측정하여 좌심실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비관혈적인 방법으로, 이는 좌심실조영술에 의한 구혈율과 상관관계가 높고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반복 검사로 임상경과의 추적관찰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Shelbert등,1 977).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좌심실 RIEF가 가지는 임상적 의의에 관해서는 외국에서 많은 저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져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드물고(고등, 1982: 김등, 1985: 권등, 1987) 특히 관혈적 방법인 좌심실 및 관상동맥조영술에 의해 얻어지는 좌심실기능의 지표와 심근괴사의 정도 및 관상동맥질환의 범위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좌심실 RIEF와 최고혈청 CK 활성도 및 좌심실조영술에 의해 측정된 좌심실기능(면적 감소율)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관상동맥질환의 범위와의 상호 관계를 밝히는데 있다.
[영문] It has been sho주 that prognosis after myocardial infarction is directly related to the extent of left ventricular necrosis and to the residual function of left ventricle. In the current study, we have compared the results of radioisotope blood pool scan ejection fraction of the left ventricle(RIEF) with peak CK activity and cardiac angiographic findings afte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We reviewed the record of 48 consecutive patients (43 men and 5 women) who had underwent RIEF and serial measurement of CK activity. Infarct location was characterized according to the established electrocardiographic criteria with 30 anterior and 18 inferior myocardial infarction patien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sex, and interval from symptom onset to RIEF study between anterior and inferior myocardial infarction 2. RIEF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patients (0.39±0.12) compared with normal control group(0.67±0.03) (P<0.01), and was significantly more decreased in anterior(0.35±0.09) than in inferior myocardial infarction(0.51±0.12) (P<0.05). 3. Peak CK activity was elevated in anterior(2152.7±1088.5) than in inferior myocardial infarction(1414.2±910.4) without significant difference. Strong linear correlation was demonstrated between RIEF and peak CK activity in anterior myocardial infarction(r=-0.4119, P<0.05). 4. The angiographic area decreasing rate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patients (0.31±0.12) compared with control group(0.62±0.04) and was more reduced in anterior(0.26±0.09) than in inferior myocardial infarction(0.37±0.11) without significant difference, Linear correlation was demonstrated between RIEF and angiographic area decreasing rate in control(r=0.4010, P<0.05) and in anterior myocardial infarction(r=0.3045, P<0.05). 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RIEF between single(0.41±0.12) and multivessel disease(0.50±0.12). Above data suggested that RIEF was decreased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nd was more decreased in anterior than in inferior myocardial infarction. The correlations of RIEF with peak CK activity and angiographic area decreasing rate were significant in anterior myocardial infarction. In conclusion, RIEF was an adequate clinical indicator in evaluating the left ventricular function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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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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