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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치매진단에 있어서 임상진단과 비교한 신경행동학적 인지상태 검사의 타당성

Other Titles
 (The) validity of neurobehavioral cognitive status examination on the diagnosis of dementia compared to clinical assessment in the elderly 
Issue Date
1992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기존의 인지기능 조사도구의 여러 제한점을 보완하여 1987년에 발표된 신경행동학적 인지상태 검사(Neurobehavioral Cognitive Status Examination, NCSE)를 우리말로 번역 수정하고, 이를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시행한 후 임상진단과 비교하여 일치도를 봄으로써 그 타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경기도 소재의 노인정, 종합병원, 정신병원 등의 60세 이상의 노인 중 63명으로써 DSM-Ⅲ-R에 의한 진단상 치매군이 33명, 대조군이 30명이었다. NCSE는 의식수준, 지남력, 주의력 등 전반적 요인과 언어, 구성능력, 기억력, 수리력, 추리력 등 5개의 주요 영역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중 의식수준, 지남력, 기억력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선별항목과 측정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별항목에 실패했 을 때 측정항목을 시행한다. 각 영역에는 점수화된 정상범위가 있으며 이보다 점수가 낮으면 인지기능의 장애가 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5개의 주요 영역 중 3개 이상에서 장애가 보일 때 치매증후군(dementia syndrome)이라고 판단한다. 이렇게 구성된 NCSE를 번역함에 있어서 문화 및 지역적 차이와 적당한 우리 말이 없는 이유로 인해 몇몇 항목에서 수정을 하였다. 그리고 연구의 진행은 우선 정신과 전문의가 만나 임상진단을 하고 그 결과를 모르는 전공의가 NCSE를 시행하였다. 임상진단과 한국판 NCSE에 의한 치매 판단의 일치도를 보기위해 판단기준을 바꾸어 가며 감수성, 특이성, kappa 계수를 구하였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안에 따른 기준대로 주요 영역 중 3개 이상에서 장애를 보일 때를 치매로 보면 감수성 100%, 특이성 53%, kappa 계수가 0.54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4개 이상을 기준으로 할 때 감수성 91%, 특이성 90%, kappa 계수가 0.81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한국판 NCSE를 이용한 치매의 진단에 있어서 원안의 기준에 따랐을 때에도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지만 4개 이상으로 판단할 때 진단의 일치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영문] The author translated a Neurobehavioral Cognitive Status Examination(NCSE), a screening examination that evaluates cognitive functioning within five major cognitive ability areas:language, constructions, memory, calculations, and reasoning into Korean and examined the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NCSE. In order to determine the agreement of diagnosis of dementia between clinical assessment using DSM-Ⅲ-R and NCSE diagnosis. the author calculated sensitivity, specificity, and kappa coefficient with changes in NCSE criteria. Diagnosing dementia syndrome as impairment in three or more of the five major ability areas as in the original version of NCSE, sensitivity, specificity, and kappa coefficient of Korean version showed 100%, 53%, and 0.54 consecutively, which is statistically acceptable. Still, with score changes in criteria i.e, diagnosing dementia syndrome as impairment in four or core of the five major ability areas, sensitivity, specificity, and kappa coefficient of Korean version of NCSE became 91%, 90%, and 0.81 consecutively. The results indicate that new criteria of four major ability areas in Korean version of NCSE shows higher agreement rate with clinical assessment using DSM-Ⅲ-R in diagnosing dementia.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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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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