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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불명의 돌발성 난청에 대한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A) clinical analysis of idiopathic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Issue Date
1986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돌발성난청은 대개의 경우 원인 없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난청으로 질병보다는 하나의 증상으로서 이과 영역에서 종종 문제시되어 왔다. 이명과 현훈등의 증상을 같이 동반하기도하는 이 질환의 병인이나 처치에 관하여 많은 논란이 되어 오고 있으나 아직이 명확한 정설이 없는 상태이다. 이에 저자는 1977년 1월 1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약 8년 8개월간 본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돌발성난청 환자 121예를 대상으로 임상적인 분석을 하여 예후에 관계되는 요인과 이에 따른 치료방법으로서 성상신경전 차단술, hypaque치료, heparin치료 및 혈관확장제의 사용에서 얻은 치료성적을 비교 분석함으로서 앞으로의 치료 및 원인예방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며 그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성별 및 연평분포는 남자가 72예 (59.5%), 여자가 49예(40.5%)로서 남녀비는 약 3:2였으며 30대가 29예 (2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40대, 20대, 50대순이었다. 또한 평균연령은 36.4세였다. 2) 측별로 본 장애는 편측성이 107예(88.4%)로 좌측이 57예 (47.1%), 우측이 50예 (41.3%)였고 양측성은 14예(11.6%)였다. 3) 동반증상은 이명을 호소한 경우가 69예(57.0%)였으며 33예(27.3%)에서는 현훈과 이명을 동반하였고 19예 (15.7%)에서는 난청만을 호소하였다. 4) 발병 후 치료시작까지의 기간은 7일 이내가 54예(44.6%)이며 2주 이내가 74예 (61.1%)였다. 5) 발병 시 청력손실의 정도는 농이 30예 (24.8%)로서 가장 많았고 중등고도난청이 27예 (22.4%), 고도난청이 22예 (18.2%), 경도 및 중등도난청이 각각 21예 (17.3%)였다. 6)추적조사가 가능하였던 89예에 대한 치료결과를 Siegel(1975)의 방법을 사용하여 판정한 결과 완전회복 18예 (20.0%), 부분회복 19예 ( 21.3%), 경도회복 16예 (18.0%)였으며 36예(40.5%)에서는 반응이 없었다. 7) 발병 연령에 따른 청력회복은 50대 이후에 결과가 나빴으나 통계적인 의의는 없었다. 8) 발병 시 청력손실의 정도가 심할수록 예후가 불량하였다. 9) 발병 일로부터 치료시작까지의 기간이 짧을수록 예후가 양호하였다. 10)현기증을 동반한 예에서 청력회복이 불량하였다. 11) 청력 상이 수평형이나 상승형이 하강형에 비해서 좋았고 고음 역의 청력회복이 저음 역보다 불량하였다. 12)저자들이 사용한 방법중 heparin과 hypaque을 사용한 경우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13) 치료시작 후 청력회복까지의 기간은 청력이 회복된 53예 중 88%에서 2주 이내에 회복되었다.
[영문] Idiopathic sudden hearing loss(SHL) is defined as a sensorineural hearing loss which develops over a period of hours or a few days without definitive cause. However, the etiology, short-term and long-term prognosis and treatment of SHL have not been determined with precis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k the best modality of treatment and its prevention by clinical and statistical analysis of 121 patients, diagnosed as sudden sensorineuial hearing loss from January 1977 to August 1985. The results were as fellows: 1. Among total of 12l cases, male were 72 cases (59.5%) and female were 49 cases (40.5%), the sex ratio being 3:2. The highest incidence of age was 3rd decade and average age was 36.4 years old. 2. The incidence of bilateral involvement was 11.6%. 3. Tinnitus was reported by 69 cases (57.0%) and tinnitus and vertigo was reported by 33 cases (27.3%). 4. 54 cases (44.6%) were seen within 7 days after onset. 5. The therapeutic results were 18 cases of complete recovery, 19 cases of partial recovery, 16 cases of slight recovery and 36 cases of no improvement. 6. Those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in 2 weeks from onset revealed better recovery rate. 7. Prognosis was poor in cases of sudden hearing Loss with vertigo. 8. Low frequency range hearing loss and flat hearing loss had good response. 9. Among various treatment, combined therapy with hypaque and heparin had a relatively good response. 10. Eighty-eight percent of the group that did recovery their hearting, did so within 2 weeks from the onset of therap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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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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