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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시력 청년층의 굴절상태

Other Titles
 Refractive state in young adult with normal visual acuity 
Issue Date
1982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시력은 시기능에 장애를 주는 질환이 없으며 굴절이상이 없는 정시안의 경우에는 항상 정상으로 나타나 굴절이상이 있는 비정시안이라도 굴절이상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서는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원시성 굴절이상이 있더라도 조절력에 의하여 중화될 수 있으면 시력은 정상으로 나타나며 ,난시성 굴절이상도 정도가 경한 단순성난시에서는 한 경선의 초점이 망막면에 위치되기 때문에 정상시력을 얻을 수도 있다. 잡성난시에서는 최소착난원이 망막면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비교적 적다. 그러나 근시에서는 굴절이상을 중화할 수 있는 생리적기전이 없기 때문에 시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젊은 연령층에서 굴절이상이 있으나 정상시력이 나타나는 경우는 원시와 경도의 난시로 정상시력을 나타내는 굴절이상 중 가장 많은 경도의 단순성난시에서는 안정피로를 호소한다. 단순히 시시력표 만을 가지고 시력을 측정하여 정상시력이 나오면 눈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여 절대적으로 굴절이상이 없는 상태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즉 시력이 아무리 정상이라도 상술한 바와 같이 어느정도의 종류에 따른 굴절이상은 있을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단순히 시시력표로 시력을 측정하여 정상시력이 나오는 경우에 실제로 어떤 종류의 굴절이상이 어느 정도 있는지에 관하여 이를 연구하여 보고한 바가 없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유의하여 1980년 11월부터 1981년 8월까지의 사이에 안과외래를 방문한 환자와 신체검사를 받은 사람 중 시력과 굴절상태에 장애를 줄만한 질환이 없으며 Snellen씨 "E" 시표에 의한 시력검사로 양안의 나안시력이 각각 20/20이상인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OO명을 대상으로 하여 타각적굴절검사와 자각적굴절검사를 시행하고 0.25D의 구면렌즈에 의한 시표의 명화도의 변화를 검사하여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타각적굴절검사에서 218안(36.3%)이 비정시안으로 판명되었으며 비정시안은 단성근시성난시가 91안(41.7%), 원시가 58안(26.6%), 단성원시성난시가 38안(17.4%), 잡성난시가 18안(8.3%), 복성원시성난시가 13안(6.0%) 이었다. 2. 타각적굴절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각적굴절검사를 시행한 결과 타각적굴절검사상 원시로 나타난 58안은 모두 볼록렌즈로 교정하면 오히려 시력이 직하되었으며 ,타각적굴절검사상의 단성원시성난시, 복성원시성난시 및 잡성난시는 모두 단성근시성난시로 변하여 자각적굴절 검사상 비정시안으로 나타난 160안(26.7%)은 모두 단성근시성난시안으로 나타났다. 3. 단성근시성난시안을 직난시와 도난시로 구분하면 직난시가 105안(65.6%), 도난시가 55안(34.4%)이었으며 사난시는 없었다. 4. 단성근시성난시는 -0.25D인 눈이 85안(53.1%), -0.50D인 눈이 69안(43.1%), -0.75D인 눈이 5안(3.1%), -1.OOD인 눈이 1안(0.7%)으로 대부분이 -0.50D 이하였다. 5. 단성근시성난시안을 직난시와 도난시로 구분하여 시력과의 관계를 비교해 본 결과 직난시와 도난시 간의 시력의 차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6. 단성근시성난시안을 직난시와 도난시로 구분하여 그 굴절이상의 상태와 안증상과의 관계를 보면 직난시의 경우는 안정피로가 44안(41.9%) 증상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61안(58.1%)이었고, 도난시의 경우는 안정피로가 22안(40.0%) 시력장애가 11안(20.0%) 증상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22안(40.0%)으로 나타나 직난시와 도난시의 이러한 안증상들의 분포상의 차이는 유의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7. +sph 0.25D 렌즈와 -8ph 0.25D 렌즈를 각각 좌, 우의 눈에 교대로 첨가하여 시표의 명확도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경우에서 +sph 0.25D 렌즈 첨가시는 명확도가 나빠졌고 -sph 0.25D 렌즈 첨가시는 명확도가 좋아졌다.
[영문] Normal visual acuity (20/20 or more) is represented not only by normal eyes with clear medias and normal fundus, but also by the eyes with astigmatism of 1 diopter and hyperopia of 2 diopters in young age. Visual acuity is normal in hyperopia of less than 2 diopters which can be overcome by accommodation, Astigmatism of less than 1 diopter represents normal visual acuity because one of two focal lines is focused on the retin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serve the prevalence 1 type and degree of refractive errors in 600 eyes with normal visual acuity (20/20 or mo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 objective refraction, 218 of 600 eyes with normal visual acuity had refractive error such as hyperopia(58 eyes) and astigmatism(160 eyes; 91 simple myopic astigmatism, 38 simple hyperopic astigmatism, 18 mixed astigmatism and 13 compound hyperopic astigmatism). 2. In subjective refraction, 160 of 218 eyes were represented as simple myopic astimatism, while 58 of 218 eyes were normal 105 of 160 astigmatism were "with the rule" and the rest (55 eyes) "against the rule". Degree of astigmatism were less than 0.50 diopter in the majority (96%). 3. Visual acuity had no significant variation between "with the rule" and "against the rule" astigmatism. 4. 44 eyes with "with the rule" astigmatism and 22 eyes with "against the rule" astigmatism complained of asthenopia. 11 eyes with "against the rule" astigmatism complained of blurred vision. 5. Target is seen more clearly by -sph 0.25D lens than by +sph 0.25D len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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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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