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51

Cited 0 times in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처치에 있어서 질확대경 조준하 원추형 생검의 효용성

Other Titles
 (The) value of colposcopy directed conization in the management of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Issue Date

1977년 1월부터 1985년 6월까지 연세의대부속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으로 진단된 165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조절편 생검에 의한 조직학적 진단을 육안적 원추형 생검 및 질확대경 조준하 원추형 생검의 조직학적 진단과 비교

하고, 원추형 생검의 방법에 따른 잔류병소의 빈도 그리고 원추형 생검과 자궁 적출술간의 시간차이에 따른 합병증의 발생빈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절편 생검을 시행한 102예중 원추형 생검과 조직학적 진단의 차이를 보인 경우는 11예 (10.8%)이었고, 이중 질확대경 조준하 원추형 생검을 시행한 28예에서는 1예 (3.5%), 그리고 육안적 원추형 생검을 시행한 74예에서는 10예 (13.5%)가 조직학적 진단의 차이를 보였다.

2) 수술적 자궁적출을 시행한 146예 중 48예(32.8%)에서 수술후 합병증이 초래되었고 그중 발열이 29예(19.9%)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43예가 원추형 생검후 자궁적출을 받은 환자였다.

3) 원추형 생검후 자궁적출을 시행한 135예에서 합병증 특히 발열은 생검후 48시간이내 혹은 42일 이후에 수술한 경우에 가장 적어 각각 16.3% 및 14.3%인데 비해 생검후 5∼7일과 8∼41일에 수술한 경우에는 각각 42.9%에서 원인 불명의 발열이 발생하였다.

4) 원추형 생검을 시행한 109예의 상피내 암중 병소가 잔류한 경우는 30예 (27.6%)이었으며 이중 질확대경 조준하 원추형 생검을 시행하였던 30예중에서는 5예 (16.7%), 육안적 원추형 생검을 한 79예에서는 25예 (31.6%)에서 상피내 암이 잔류하였다.

5) 치료후 추후관찰이 가능했던 경우는 72예 (53.3%) 이중 원추형 생검만을 시행한 후에 질세포진 검사상 재발을 보인 경우가 1예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서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의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원추형 생검을 실시할 때 질확대경 조준하에 가능한 전병소를 제거하면 병소의 잔류빈도를 낮출수 있으며, 이때 추후관찰이 가능하면 질확대경 조준하 원추형 생검만으로 처치를 할 수도 있다고 사료된다.

한편 추가치료로서 전자궁 적출술을 시행할 경우엔 48시간 이내거나 42일 이후에 실시하면 수술합병증을 낮출수 있다고 생각되며 치료후 추후관찰이 가장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Upon reviewing the medical records of 165 patients with ca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a number of factors that might have had contributed in establishing their diagnosis and treatment plans were analyzed statistically and the following

observations were made.

Conizatlon, performed under the guidance of esther colposcopy-directed-conization or direct visualization (naked-eye-conization) in 135 patients, who had their punch biopsies taken previously, revealed histopathological discrepancies in 11 patients.

These 11 patients were constituted by 1 patient(3.5%) from the

colposcopy-directed-conization group (28 patients), and 10 patients (13.5%) from the naked-eye-conization group (74 patients) As for their therapeutic measures, 146 patients received operation more extensive than total abdominal hysterectomy. 29 (21.5%) of 135 patients who underwent total abdominal hysterectomy after conization showed febrile morbidity and the incidence of overall morbidity after conization was lower within 48 hours, or after 42 days. Among 109 patients with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in which their colposcopy-directed-conization or naked-eye-conization was performed, 30 patients (27.6%) were found to have residual lesions. These patients were distributed in such a way that the colposcopy-directed-conization performed on 30 patients resulted in 5 cases (16.7%) of residual lesions, whereas the naked-eye-conization performed on 79 patients resulted in 25 cases (31.6%) of residual lesions. Post-conizatlon cytological recurrence was seen after 2 years,1 of 72 patients in whom the follow-up was possible.
Full Text
Files in This Item:
제한공개 원문입니다.
Appears in Collections: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사서에게 알리기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