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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간증에 있어서의 주산기사망에 관한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perinatal mortality associated with eclampsia 
Issue Date
1982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자간증은 산과영역에서 모성사망의 3대 원인의 하나일뿐 아니라 자궁태반 기능저하 및 조산으로 주산기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모체, 태아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많은 연구가 시행되었으나 아직도 자간증의 발병원인 및 기전이 확실치 않은 만큼 산전관리를 통한 자간증의 예방 및 조기발견으로서 자간증으로 인한 모성사망률은 현저히 감소되고 있으나, 일단 발생한 자간증환자의 태아 및 신생아의 주산기사망률은 감소되는 추세이나 비교적 높은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1970년 1월부터 1979년 12월까지 만 10년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학 교실에서 경험한 192예의 자간증환자와 그 출산아 200예중 28예의 주산기 사망예의 임상기록부의 자료를 대상으로 임상통계학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평균 주산기 사망률은 1,000 출산아당 140.11이었다. 2) 연령별 주산기사망률은 20∼24세군에서 가장 낮았고, 40세이상 군에서 현저히 높았다. 3) 분만회수별 주산기사망률은 회수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4) 임신주수에 따른 주산기 사망률은 37∼40주군에서 80.29로 가장 낮았다. 5) 저체중아에서 현저히 높은 주산기사망률을 보였다. 6) 산전관리를 받지 않은 군이 받은 군보다 4.0배의 높은 주산기사망률을 보였다. 7) 입원시 부종이 있었던 군이 없었던 군보다 주산기사망률이 2.6배나 높았다. 8) 입원시 혈압이 높을수록 주산기사망률이 증가하였다. 9) 24시간 뇨단백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산기사망률이 증가하였다. 10) 경련회수별 주산기사망률은 회수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11)경련후 분만까지의 시간이 경과할수록 주산기사망률이 증가하였다. 12) 분만방법중 제왕절개술의 경우 제일 낮은 주산기사망률을 보였다. 13) 신생아의 대부분이 24시간 내에 사망하였다. 14) 주산기사망의 원인은 미숙아, 저산소증, 호흡장애증후군이 대부분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아직도 그 원인 및 발생기전이 확실치 않은 자간증은 계속적인 연구에 따라 그 치료방법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생각되나, 지금까지 역학적인 연구결과 철저한 산전관리만이 자간증의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함으로서 주산기사망률 및 이환률을 감소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는 첩경이라고 생각된다.
[영문] An epidemiologic review was of all 28 perinatal deaths associated with 192 eclamptic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Yonsei University Medical Center between 1970 and 1979.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over-all perinatal mortality rate was 140.00 per 1,000 births. 2. The perinatal mortality rate was lowest in the age group 20-20 and highest in the 40 or more group. 3. The perinatal mortality rate increased with an increasing number of parity. 4. The lowest perinatal mortality rate of 80.29 was found with gestations between 37 and 40 weeks. 5. A striking correlation existed between low birth weight and high perinatal mortality rate. 6. Women who had not receive antenatal care had a 4.0 times higher perinatal mortality rate than those who had. 7. Women who had pretibial pitting edema at admission had a 2.6 times higher perinatal mortality rate than their counterparts. 8. The perinatal mortality rate increased with the severity of hypertension at admission. 9. The perinatal mortality rate increased with an increasing 24 hours urine protein. 10. The number of convulsions was associated with higher perinatal mortality rate. 11. The perinatal mortality rate increased with a longer duration between the onset of convulsion and delivery. 12. Among types of delivery, Cesarean section was associated with the lowest perinatal mortality rate. 13.The majority of neonatal deaths occurred within 24 hours after birth. 14. The major causes of perinatal death were prematurity, hypoxia, and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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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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