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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식이특성에 관한 조사 연구

Other Titles
 Eating patterns of patients receiving anticancer chemotherapy 
Issue Date
1993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항암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와 식이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 시내에 소재한 일 대학병원의 내과 병동과 소화기 병동. 암병동등 7개 병동에 항암 화학요법을 받기 위해 입원한 환자중 음식을 삼키는데 기계적인 장해가 없고 식이에 문제가 없는 25세 이상의 성인 암환자 57명으로서 연구기간은 1992년 9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없다. 자료 수집 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가지고 조사자가 면접을 하는 방법이었으며 연구 도구는 식품 및 음식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하여는 한국인의 기초식품 군과 임상에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목록화한 81가지의 식품의 목록을 가지고 2ocm 시각 상사 척도를 사용하여 선호도를 조사하였으며 입원기간 동안과 퇴원 후 섭취한 음식의 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는 식이기록지와 전화를 이용한 24시간 회상법을 사용하였다. 자료분식은 인구 사회학적 특성과 식품 및 음식의 선호도, 섭취한 음식의 유형등을 위하여는 단순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하였으며 암와 종류와 선호도를 보기 위하여는 t-test를, 치료횟수와 선호도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는 ANOVA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구체적으로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식습관은 어떠한가?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식품 및 음식의 선호도는 어떠한가?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가 섭취하는 음식의 유형은 어떠한가?라는 연구 문제를 가지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식습관은 대상자의 88%에서 조미료의 사용이 전혀 없거나 소량만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첫번째 화학요법을 받는 대상자 10명을 제외한 40명의 대상자중 50%는 지난번 항암 화학요법 시행후 식욕이 회복되는데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 요했으며 25%에서는 2주일에서 다음번 화학요법 시행시 까지 지속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복용한 민간요법은 개고기, 장어등의 단백질 식품과 인삼, 버섯등의 약초등이 주종을 이루었으며 섭취 가능했던 음식들은 곰국종류와 죽종류, 야채종류등 이었으며 그 이유는 넘기기 쉽다, 몸에 좋다. 입맛이 개운하다 등이었다. 2. 식품 및 음식의 선호도는 육류및 유제품, 단음식에는 낮은 선호도를 보여주며 커피나 콜라의 선호도가 낮게 나타났다. 선호도가 낮아진 대부분의 이유는 맛의 변화를 들었으며 맛의 변화를 가장 많이 느낀것은 육류 제품으로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각각 40%이상에서 맛의 변화를 호소하였으며 고등어, 참치에서도 40%이상과 20%이상에서 맛의 변화를 호소 했다. 그외의 이유들은 자극성이라서 또는 건강에 안좋다는 이유 등이었다. 오히려 섭취빈도가 증가한 목록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맛이 좋아졌다는 단일한 원인보다는 소화가 잘되고, 넘기기가 편하며 몸에 좋다고 하니까 등의 여러가지 이유들이 포함되며 된장국, 된장찌게, 사골등이 18%, 22%, 26%에서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3.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판자가 섭취한 음식의 유형은 입원기간과 퇴원 후로 나누어서 보았다, 병원에 입원한 기간동안 57명의 환자가 섭취한 432끼니를 분석한 결과. 자가용 식사와 함께 먹는 경우를 포함하여 34%에서만이 병원식사의 50%정도를 섭취하였으며, 그 중 1/3이상 섭취한 종류를 보면 국종류가 41%, 김치종류가 18.8%, 야채종류가 26%, 셍선 및 해초류가 14.8%를 차지하고 있었다. 50명의 대상자중 26망만이 전적으로 병원식사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48%의 환자에서는 한끼 이상의 식사에서 자가용 식사를 함께 먹고 있었다. 50명의 환자중 추적 조사가 가능했던 2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일동안 섭취한 음식의 유형을 조사하였다. 63%의 환자가 퇴원 당일이 입원기간 동안보다 더 힘들며 구강 섭취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으며 2-3일 동안 조사가 이루어진 20명의 환자중 65% 는 퇴원후 3일까지도 여전히 식욕의 회복이 힘들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한 음식의 종류는 잣죽, 횐죽, 깨죽등의 죽종류와 사골, 개곰국, 등의 곰국종류와 미역국이나 무우 소고기국등의 국종류였다. 전반적으로 영양공급상태가 불량하며 화학요법 초기의 환자들에게서는 교육적 요구가 높았으며 횟수가 증가할 수록 영양 보충식이가 필요하며 이들의 요구에 맞는 식단의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문]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study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food intake in patients receiving anticancer chemotherapy. These individuals were admitted to Severance hospital , Yonsei University Medical Center for anticancer chemotherapy. The range of age was from 28 to 75 years.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by the researcher and two trained research assistants from September 20th to November 4th 1992, who used interview Methods and questionnaires. A Visual Analog Scale (VAS) that was a 20cm horizontal line was used for measuring food preference, The list of foods consisted of 81 items that were selected from Korean five basic food groups and observed in the clinical setting, A diet recording sheet was used to identify eating patterns during hospitalization and a 24 hour Recall Method(by telephone) was used to explore food intake patterns at home after discharge from the hospital,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program and were tested using real numbers, percentages, 1-test, and ANOVA,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Eighty-eight percent of the patients used little or no seasoning. In 50% of the patient it took about 1 week to recover their previous appetite. They had practiced folk remedies such as herbs, mushrooms, ginseng, and protein rich food. It able these patients ate thick beef stews, rice gruels and vegetables. 2.The preference for meats, dairy products, sweet foods, coffee, and cola was low. The most common reason far a decreased preference for specific kinds of foods was a taste change. A preference for fermented hot pepper soybean paste stew, Kimchi, coffee and cola were decreased because these foods being too spicy or because they were believed to be harmful for the sick people. Otherwise the preference far bean paste soup, bean paste stew and Sagol increased because it was digestion well, easy to swallowing and it was believed to be good for health at 26%, 22%, 18% , respectively. 3. Pood patterns in patients receiving anticancer chemotherapy were divided into two parts: during hospitalization and after discharge. At the kinds of food that ate over 1/3 amount were soups(41%), Kimchis(18.8%),vegetables(26%), fish, and seaweeds(14.8%). The 63% of patients reported that they had severe anorexia and no oral intake on the day of discharge from the hospital. The kinds of foods eaten were rice gruels as rice and pine nut porridge gruels, rice gruel, sesame and rice gruel, concentrated beef soups like Sagol and concenyrayed dog meat soup, and soups like seaweed soup and radish-beef soup. The use of whole nutritional supplements was poor, and the educational needs of patients and family were high during the early stages of chemotherapy. A need for whole nutritional supplements appeared to increase as the chemotherapy duration increased.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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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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