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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결핵에 관한 임상적 연구

Other Titles
 Clinical study of tuberculous spondylitis 
Issue Date
1981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골관절 결핵은 결핵에 대한 예방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항결핵제의 개발과 치료방법의 발달로 그 발생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했으나 우리나라를 포함한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정형외과 영역에 속하는 질환의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골관절 결핵의 반수정도 를 차지하는 척추결핵은 척추골의 점진적 파괴에 의한 척추후만의 변형을 초래하여 조기에 치료를 못하고 방치한 경우 각종 합병증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척추결핵에 대한 관심은 1943년 발견된 streptomycin등 여러 항결핵제의 출현과 더불어 각종 수술적 요법의 개발로 치료의 점진적 진보를 더해 왔다. 특히 Hodgson 및 Stock(1956)이 개발한 전방 척추유합술은 그 치료효과에 있어서 대단히 고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수술적 치료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척추변형의 진행이나 불유합등의 치료에 관한문제, 또한 심한 척추후만의 교정 및 이에 수반되는 하지마비의 정복에는 아직도 많은 문제점이 남아있다. 저자는 척추결핵에 관한 임상적인 문제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발생빈도에서 남녀간의 차이는 없었으며 연령분포상 15세 미만이 41.3 %였다. 병력기간은 6개월 미만이 60.8%였고, 이환부위는 흉요추부가 37.2 %로 가장 많았다. 평균 이환추체수가 소 아에서 3.4개이고 성인에서 2.3개로 소아에서 많은 수의 척추체가 이환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것은 척추후만각의 측정치의 비교에서 성인에 비해 다소 수술후에 후만각이 증가되는 양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개의 경우 마비지속기간이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회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고 많은 수의 척추체가 이환된 경우 척추후만의 변형이 심했다. 그러므로 척추결핵의 조기발견 및 심한 기형의 안전한 치료방법의 개발이 척추결핵 정복의 첩경이라고 생각된다.
[영문]After development of antituberculous chemotherapy, the prevalence of tuberculous spondylitis has been reduced dramatically but still this problem has remained as a serious infectious disease in developing areas. For the period of 8 years from January 1972 to December 1979, 148 patients who were treated for tuberculous spondylitis at Wonju Christian Hospital,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were studied retrospectively an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ellows: 1. The prevalent age was under 15 years(41.3%). 2. The lag period to treatment in most cases was one to six months (60.8%). 3. The moat common site was thoracolumbar junction (37.2%) and the 10th thoracic vertebrae was especially affected. 4. There were 43 cases of associated tuberculous lesions (29.1%). 5. The involved numbers of vertebral bodies were 3.4 in the child and 2.3 in the adult. 6. Initial checking of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for patients with tuberculous spondylitis showed over 15 mm/hr in 79.3%, but 77.1% patients on post-operative follow-up came within the normal limit. 7. There were 30 early paraplegics. 8. There were 10 complete and 21 incomplete paraplegics and the spastic type was more common than the flaccid type. 9. The recovery rate from paraplegia was 90.5% in incomplete paraplegics and 80.O% in complete paraplegics. 10. The kyphotic angle was checked by means of Konstam's angle. Results were as follows : Total mean changes in angle were 12.9, 2.7 and 1.5° after debridement, anterior fusion am posterior fusion respectively in the adults, and in the childen each total mean changes in angle were 7.2, 4.0 and 2.0° respectivel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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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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