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149 0

일 도시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정신 건강과의 관계 : 고등학교 남학생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mental health of adolescents in an urban area 
Issue Date
1991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겪는 긴장과 스트레스는 날로 고조되어 가고 있는데 이러한 긴장과 스트레스의 완충제로서 사회적 지지 개념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정신과적인 증상을 예측할 수 있고, 정신질환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로부터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풍요성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하고 갈등과 좌절 등의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인생 과정을 통해 위기의 시기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의 효과를 다룬 연구가 거의 없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청소년 시기의 중반기에 늘여 있는 고등하교 1학년, 2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와 정신 건강과의 관계를 알아 봄으로써 주요 정신질환의 초발 연령에 속해 있으며 정신 건강면에서 취약한 청소년 시기에 있어서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을 확인해 봄으로써, 청소년 간호중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 관계 연구로 전남 5시에 소재하고 있는 H고등학교 1학년 150명, 2학년 14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1991년 4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6일간이었으며, 자료 수집 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도구로는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박지원(1955)이 개발한 일반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 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정신 건강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훈구(1986)가 간이화한 간이 정신 진단 검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OVA 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는 일반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의 평균 점수 142.93점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정신 건강 수준은 간이 정신 진단 검사의 평균 점수63.76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지역 고교생의 정신 건강 수준과거의 일치하는 것이었다. 3) 대상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와 정신 건강 수준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중등도의 순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γ=.48, p<.001). 그중 간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와 정신 건강 수준은 피한 순상관 관계로 나타났고 (γ=.22, p<.001), 직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와 정신 건강 수준은 중등도 이상의 순상관 관계로 나타났다(γ=.60, p<.001). 그러므로 "대상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가 늘을수륵 정신 건강 수준은 늘을 것이다"의 가설은 지지되었다. 4) 간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 형태별 지지 정도와 정신 건강수준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서적 지지(Γ=.21, p<.01), 정보적 지지(γ=.18, p<.01), 평가적 지지(γ=.25, P7.01)와 정신 건강 수준과는 피한 순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사회적 지지 정도와 정신 건강 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특성중 학년(t=3.32, p<0.01), 과외그룹 활등 여부(t=3.16, p<0.01)에 따른 사회적 지지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인 특성중학년(t=2.3, p<0.05), 가족수(F=4.51, p<0.05)에 따른 정신 건강수준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대상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와 정신 건강 수준에 영향을 주는 일반적인 특성인 학년, 가족수, 과외 그룹 활등 여부의 3가지 변인들 각각의 영향력을 제거하고, 각 경우마다 대상자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 정도와 정신 건강수준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상관 계수 γ=0.47-0.49로 나타나, 대상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정도와 정신 건강 수준과는 중등도의 순상관 관계가 있옴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대상 청소년이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정신 건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사회적 지지망을 통해, 사회적 지지를 높게 지각할 수 있는 지지적 환경을 제 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신건강 수준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되며, 청소년의 정신 건강 수준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회적 지지에 대한 보다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영문]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relation between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mental health of adolescents in an urban area.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297 high school students attending a highschool in S city : the number of first year and of second year included was 150 and 147 students respectively. The data were collected during the period from April 19, 1991 to April 24, 1991. For measuring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the Generally Perceived Social Support Scale developed by Dr.Ji Won Park and partially codified for this study by the author and the Simplified Mental Diagnostic Test developed by professor Hun Ku Lee was used for the measurement of the level of mental health.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OVA, and Partial Correlation Coefficients. Thehe SPSS program was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score for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Scale was 142.93, which was a little higher than other age-groups for which this tool has been used. 2. The mean score for the level of mental health was 63.26, which was similar to high school students in the Seoul area. 3.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mental health revealed a significant correlation(r=0.48, p<0.001). Therefore the hypothesis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ived social support, the higher the level of mental health" was accepted. 4. The relationships between four types of the indirect-ly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mental health were analyzed. The emotional support(r=0.21. p<0.01), the informational support(r=0.18, p<0.01), and the appraisal support(r=0.25, P7O.01)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level of mental health.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terial support and the level of mental health revealed statistically no significant correlation. 5. The results from the tests for the degree of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mental health according to the subjects demographic variable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school-year, number in family and whether the student participated in extracurricular group activities or not. 6.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mental health still revealed a significant correlation despite controlling extraneous variables which showed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tests for the degree of the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mental health according to the subjects' demographic variables.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social support is an important factor can improve the mental health of adolescents. Further multidimensional study is needed on how to improve the level of mental health in adolescents through the social support.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424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Fulltext
교내이용자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