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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위암 214예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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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tudy of 214 cases of early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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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 뿐 아니라 그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 그러나

그 중의 조기위암은 생존율이 수술 후 월등히 양호함으로 위암에 대한 관심이 조기발견

및 치료에 집중되고 있다.

저자는 1976년 1월부터 1985년 12월까지 만 10년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에

서 214예의 조기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위암의 빈도, 병소의 크기, 침윤도, 병리조직

학적 분류 및 임파절전이 상황, 예후등을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조기위암의 빈도는 동 기간 중 전체 위암환자의 10.3%이었고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

에 대해서는 14.9%였는데 조기위암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였다.

2. 조기위암의 육안적 분류는 Ⅱc형이 33.2%로 가장 많았으며 이를 동반한 형까지 합하

면 62.2%였다.

3. 병소의 크기는 1∼2cm사이가 25.2%로 가장 많았으며 1cm 이하가 15.9 %였는데 병소

의 크기가 클수록 점막하층까지의 침윤이 많을 뿐만 아니라,(P<0.05) 임파절전이가 많았


4. 침윤도는 점막에 국한된 경우가 53.7%였고 점막하층까지 침습된 경우는 46.3%였는데

침윤도에 따른 임파절전이 양상은 점막암에서 7.8%, 점막하층암에서는 15.2%로 평균 11.

2%의 임파절전이를 보였다.

5. 영역임파절의 위치에 따른 전이의 상황은 점막암의 경우 n^^3영역임파절전이는 없었

으며 점막하층의 경우 n^^3영역임파절전이를 보인 예도 있어 보다 광법위한 임파확청술이

요한다고 생각되었다.

6. 병리조직학적 분류에 따른 임파절전이는 분화가 좋지 않은 세포암 및 signet ring c

ell carcinoma에서 많았다.

7. 조기위암의 전체적인 5년 생존율은 90.3%였는데 임파절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86.2%

였으나 임파절전이가 없는 경우에는 91.1%였고, 점막의 경우 90.0%인 반면 점막하층암의

경우 90.4%로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조기위암 중에서도 미소위암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또한 병소가 클

수록 침윤도가 깊을수록 병리조직학적 분화가 좋지 않은 세포 및 임파절전이가 있는 경우

보다 근치임파확청술이 요한다고 생각되었다.


Carcinoma of the stomach is one of the most prevalent maligancy in Korea and

usually has poor prognosis.

However, the prognosis for the early gastric cancer(EGC) has been reported

excellent and this is why emphasize on the earthy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is

grave problem.

This study analyze the incidence, size of the lesion, depth of invasion,

histopathological classification, lymph node metastasis and prognosis of 214 cases

of EGC operated on from 1976 to 1985 at Yonsei University Medical Center.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incidence of EGC was 10.3% of all stomach cancer treated during the same

period and 14.9% to the resected cases.

The incidence of EGC appeared increasing on yearly basis.

The most common type was Ⅱc (32.2%).

2. 54 cases (25.2%) were between 1-2cm in size and less than 1cm lesion was found

in 34 cases (15.9%).

3. The large lesions showed the greater incidence of invasion to submucosa

(P<0.05) and lymph node metastasis (P<0.05).

4. Of the 115 cases with mucosal lesion, 9 (7.8%) had lymph node metastasis. 15

(15.2%) out of 99 cases with submucosal invasion showed lymph node metastasis.

5. No N3 lymph node metastasis found in the mucosal lesion group.

6. Poorly differentiated cancer, anaplastic cancer and signet ring cell type

lesions showed greater incidence of lymph node metastasis.

7. Overall 5 years survival rate for the entire group was 90.3%; the group with

lymph node metastasis was 86.2% and without lymph node metastasis was 91.1%.

5 year survival rate for the group with mucosal lesion was 90.0% and the group

with submucosal invasion was 90.4%.

An attention to detect stomach cancer in its early stage cannot be overemphasized

and more radical operations are encouraged in cases of larger size of lesion,

deeper invasion of depth, and poorly differentiated carcin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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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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