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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지각하는 사회적지지와 삶의 질과의 관계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quality of life on cancer patients 
Issue Date
1991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암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의 제2원인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사망원인의 제2위로 보고되고 있다. 암진단은 곧 죽음을 연상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진단 및 치료기술의 발달로 암환자의 생존율이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암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고 있 는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신체적, 정신저, 사회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므로 전체적인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암진단을 받고 스트레스나 위기상황에 있는 환자들이 질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하여 주어진 능력안에서 최고의 기능을 하며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어 가족과 의료인은 중요한 지지체이며 사회적 지지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자는 암환자가 지각하는 가족지지 및 의료인지지로 구성된 사회적 지지정도와 삶의 질과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서 암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 시킬수 있는 간호중재 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서울 시내 소개 1개 대학 부속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외과적 수술이나, 화학요법, 방사선요법등을 받고 있는 20세 이상의 기혼의 암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1990년 10월 5일부터 10월25일 까지였으며 자료수집 방법은 질문지를 이용한 면접법을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태(1985)에 의해 제작된 가족지지 측정도구와 의료인지지 측정도구를 사용했으며, 삶의 질은 미국 National Conference on Cancer Nursing에서 제작한 Quality of Life Scale을 본 연구자가 일반적인 암환자 상황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가 지각하는 사회적지지 정도와 삶의 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중등도의 순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암환자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삶의 질 정도는 높을 것이다"의 가설은 지지되었다(r=,50, p<.001). 1) "암환자가 지각하는 가족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삶의 질 정도는 높을 것이다"의 가설은 지지되었다(r=.45, p<.001). 2) "암환자가 지각하는 의료인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삶의 질 정도는 높을 것이다"의 가설은 지지되었다(r=.37, p<.001). 2. 인구 사회학적 특성 및 질환특성과 제변수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중 가정 월수입에 따른 지각하는 사회적지지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5.30, p<.01). 대상자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는 40만원 이하군이 평균 64.2로 가장 높았고, 81만원 이상 군이 63.6, 41-80만원군이 58.6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질환특성중 진단명 인식여부에 따른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2.46, p<.05), 진단명을 아는 대상자 군보다는 모르는 군이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가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교육정도에 따른 삶의 질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F=3.03, p<.05), 교육정도가 무학인 대상자가 지각하는 삶의 질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은 대졸이상으로 교육정도가 아주 낮거나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대상자가 지각하는 사회적지지 정도와 삶의 질 정도와의 관계를 단계적 중 회귀분석한 결과 사회적 지지는 삶의 질을 25.3% 설명할 수 있었으며, 가정 월수입 정도를 추가하면 삶의 질을 29.4%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암환자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 정도가 높을수록 삶의 질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가족 및 의료인으로 부터의 지지 제공을 통하여 암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영문]A study of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Quality of Life of Cancer Patients Kwon, Young Ean Department of Nursing, The Graduate School of Yonsei University (Assistant Professor Hwang, Ae Ran, Ph.D.)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quality of life of cancer patient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90 cancer patients receiving cancer therapy at one general hospital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during the period from October 5, 1990 to October 25, 1990.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was measured by the family support scale and the professional medical support scale made by Young Sook Tae. A questionnaire which was developed by U.S.A National Conference on Cancer Nursing was modified by the author of this study to measured the quality of life.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ings; 1. The real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quality of life revealed a significant correlation (r=.50, p<.001). Therefore hypothesis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ived social support, the higher the quality of lite" was accepted 1)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ived family support, the higher the quality of life" was accepted (r=.45, p<.001). 2)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ived professioanl medical team, the higher the quality of life" was accepted(r=.37, p<.001). 2.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was noted between the level of social support and family income(F=5.30, p<.01).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was noted between the level of social support and patients knew their diagnosis or not(t=2.45, p<.05).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was noted between the quality of life and the subjects's education level(F=3.03, p<.05). 3. By using Stepwise Mulitp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determined that the main influencing factor on the quality of life were social support and family income. These two main variables made it possible to explain 29.4% of the variance in quality of life. In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social support is important factor that can improve the quality of life in cancer patient.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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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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