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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 지방간 질환(NAFLD)에 대한 인식과 간 초음파 수검 여부의 관련성:한국인 20~30대에 대한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중심으로

Other Titles
 Awareness of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and its association with Liver Ultrasound Screening Experience:Results from an Online Survey of Individuals Aged 20–39 
Authors
 최유라 
College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Department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Degree
석사
Issue Date
2025-08
Abstract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on-Alcohol Fatty Liver Disease, NAFLD)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건강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NAFLD 유병률은 30%를 초과했으며, 한국의 경우 27%의 유병률을 보인다. 알코올 섭취로 인한 지방간(Alcoholic Fatty Liver) 외에도 알코올 섭취하지 않거나 비만율이 높지 않은 성인 남성, 여성 외에도 아동이나 청소년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진단받을 수 있다. 이 연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에 대한 한국인 20~30대의 인식과 간 초음파 검사 경험 여부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287명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종속변수는 간 초음파 검사 여부이다. 독립변수는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 평소 수면시간, 음주 여부, 가족력 포함한 간질환 가능성과 같은 건강 행위,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인식, 성별, 연령 등을 포함한 인구통계학 변인이다. 분석은 빈도분석, 카이제곱 검정,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인 20~30대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대한 인식과 간 초음파 검사 경험이 여전히 저조함을 알 수 있었다. 최종 학력, 음주 빈도, 가족력 포함한 본인 간질환 가능성,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인식, 이후 간 초음파 검사받을 계획이 간 초음파 수검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BMI 과체중 이상 집단은 위험군임에도 간질환에 대한 인식 부족과 낮은 수검률은 수검 회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집단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홍보 및 교육 전략이 지방간 조기 진단율 제고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질환 정보 제공과 더불어 건강검진 항목 선택 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결과를 종합하면, 지방간질환의 조기 발견 및 간 초음파 검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건강검진 권장에 그치지 않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기반의 맞춤형 전략이 요구된다. 특히 지방간은 조기 발견 시 비약물적 관리로도 충분히 정상 간으로 회복할 수 있는 질환으로, 본 연구 결과는 20~30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개입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 첫째, 질환 인식 수준이 낮은 집단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둘째, 검진 항목 선택 시 간 초음파와 같은 선택적 검사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향후 건강검진 프로그램 내 주기적인 간 초음파 검사에 대한 제도적 논의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Appears in Collections: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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