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of Functional Literacy Education Program on the Livelihoods of Underprivileged Women in Rural Tikapur, Nepal

Abstract

Background: Women's empowerment and health literacy are essential for fostering community well-being. Empowering women through education and diverse training plays a crucial role in ensuring their prosperity and overall health.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atisfaction and experiences of underprivileged rural mothers participating functional literacy education program on their lives in Kailali district, Nepal. Methods: We assess participants' perceptions of program effectiveness, examining training content, facilities, trainers, while exploring menstrual hygiene practices and maternal health awareness.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141 underprivileged women from five rural villages near Tikapur were selected from literacy centers run by Mahima Group.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tilized and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descriptive, Spearman’s rho correlation and Pearson chi-square test were conducted for data analysis. Results: We found that 65.2% of participants expressed high satisfaction levels. Moreover, 96.5% found the program highly effective, with 97.9% reporting improved literacy skills and 96.5% demonstrating increased awareness of menstrual hygiene practices. Additionally, 97.2% agreed that the program enhanced maternal and child health knowledge.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observed among training course, facilities, trainers, and overall training perception. In line, significant associations were found between age groups (p = 0.003) and geographical areas (p = 0.023) with satisfaction levels of literacy program. Conclusion: These results underscore the satisfaction of participants with the literacy program and its impact on their lives and advocate for its broader implementation to empower marginalized communiti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문맹은 네팔과 같은 저개발국에서 해결해야 할 국가적 문제이며 실용적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가난하고 어려운 주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읽기, 쓰기, 연산 및 기초 직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잠재적으로 필수적인 도구로 여겨진다. 그러나 전 세계의 많은 농촌 여성들은 기본 교육을 받지 못하고 문맹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단면 기술 조사 설계를 가진 정량적 연구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능적 문맹 교육 프로그램이 네팔 티카푸르의 소외된 농촌 여성들의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었다. 조사에 참여한 141명의 소외된 여성들은 현지 NGO인 마히마 그룹이 운영하는 티카풀 지역 문해교육센터 근처의 5개 농촌 마을에서 선정되었다. 결과는 이 문맹 프로그램의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그들의 개인 개발에 관심이 있었고 훈련 과정에 상당히 만족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가게의 수익 증가 및 자기계발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또한, 이 연구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이 시각적 문해교육 기술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받아 생계에 힘을 실어주고 생리 위생 및 산모 건강에 대한 지식을 항상시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 결과를 근거하여 문해교육 관련 기관들은 농촌 환경에서 더 많은 인구에서 이 유형의 참여적 실용적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소외 계층의 교육 기회를 휴대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교육전 사전조사의 부족과 조사대상자의 수적인 한계가 있었으나 실용적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소외된 농촌 여성들의 생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음을 확인하였고 계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