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3D 프린팅 레진계 인공치와 기존 레진계 인공치를 다양한 오염원(커피, 고추장, Trypan blue)에 노출시켜 색 안정성을 비교 및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NextDent C&B 소재를 사용한 3D 프린팅 레진계 인공치와 두 가지 기존 상용 제품(Biotone® 및 Livera Anterio®) 등 세 종류의 레진계 인공치가 사용되었다. 시편(n=120)은 증류수(대조군), 커피, 고추장, Trypan blue에 1주, 3주, 5주 동안 침지되었다. 분광광도계(VITA Easyshade®V)를 사용하여 L*, a*, b* 값을 측정하였고, CIEDE2000 공식을 사용하여 색차(ΔE00)를 계산하였다. 통계 분석은 Tukey’s 사후 검정을 포함한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사용하여 수행되었다(p<0.05). NextDent C&B 인공치는 모든 오염원에서 기존 인공치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ΔE00 값을 보였다(p<0.05). 모든 시편에서 가장 큰 색 변화는 고추장, 커피, Trypan blue, 증류수 순으로 관찰되었다. 5주 침지 후, NextDent C&B는 고추장(8.0±1.4)과 커피(6.6±1.0) 용액 모두에서 임상적 허용 임계값(ΔE00≤4.1)을 초과하는 ΔE00 값을 보였다. 반면, 기존 인공치는 연구 기간 동안 모든 오염원에서 ΔE00 값을 4.1 이하로 유지하였다. 3D 프린팅 인공치는 특히 고추장과 커피에 노출되었을 때 기존 상용 인공치에 비해 낮은 색 안정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3D 프린팅 레진계 인공치가 임상 적용 전에 색 안정성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