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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의 체질량지수의 경향성 분석 :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차(2006년)부터 14차(2018년)를이용한 위계적 연령-기간-코호트 분석

Other Titles
 Hierarchical Age-Period-Cohort Analysis of Obesity in Korean Adolescents(The results of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2006-2018) 
Authors
 허민주 
College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Department
 역학건강증진전공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연구 배경 청소년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비만율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청소년의 비만율의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청소년의 비만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다양한 비만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선행연구에서는 경제적 수준에 따른 비만율의 격차가 증가함에 따라 소아 청소년 비만 예방 전략의 효과가 사회 계층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비만의 경향성과 비만 정책의 효과 파악을 위해서는 사회경제수준변화에 따른 체질량지수의 추이 분석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건강실태조사를 토대로 성별, 경제적 수준에 따른 체질량지수의 변화가 연령, 기간, 코호트 효과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919,85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교차분류임의효과모형을 이용한 위계적 연령-기간-코호트 분석을 위하여 교차분류임의효과모형을 이용한 위계적 연령-기간-코호트 분석을 위하여 연령, 성별, 경제적상태를 개인수준의 고정효과 변수로, 조사기간, 출생코호트를 기간-코호트 수준의 임의효과 변수로 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결과, 연령이 1세 증가함에 따라 체질량지수가 0.341kg/cm2 증가하였으며 여학생대비 남학생에서 0.727 kg/cm2 높았다. 가정경제수준에 대한 체질량지수의 경향성은 여학생의 경우 가정경제수준이 높아질수록 체질량지수가 감소하였으며 남학생의 경우 가정경제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체질량지수가 증가하였다. 조사기간별로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체질량지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2016년도부터 다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남학생과 여학생에서 같은 경향성을 보였다. 코호트효과에서는 남학생의 경우 1995-1998년도 출생코호트 군에서, 여학생의 경우 1999-2002년도 출생코호트 군에서 유의하게 체질량지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그 외 출생코호트군에서는 유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결론 본 연구결과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별과 가정경제수준에 따라 체질량지수에서의 유의한 연령 및 조사기간 효과를 확인하였다. 청소년 비만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연령, 성별, 가정경제수준이 고려될 필요가 있으며 정책에 대한 평가를 위하여 지속적인 연령-기간-코호트분석을 통한 경향성 확인이 필요할 것을 생각된다.핵심어 : 청소년, 비만, 체질량지수, 연령-기간-코호트 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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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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