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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아동의 미디어 중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한국아동패널자료를 이용하여

Other Titles
 Factors Influencing Media Addiction of Preschool Children : Using the Korean Children's Panel 
Authors
 김세은 
College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Department
 보건통계전공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Background According to the 2019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the rate of dependency on the Internet for 4th graders is rapidly increasing to 8.1% in 2017 and 10.6% in 2019. Against this backdrop, children and adolescents are more addicted to the media. In order to prevent children's media addiction, It is time to study the factors that affect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dia addiction. Subject and Methods In order to analyze factors related to media addiction of school children, 2008 ~ 2017 years of children panel data were used. ·The factors of individual children were gender, birth weight, delivery type, growth test(DENVER Ⅱ from 2008, 2010). ·The age of the mother, mother's prenatal depression, mother's depression index(period of depression for eight-year), parent's final education level, and mother’s smoking habits were used as parental factors. ·Environmental factors include monthly average household income, parental contribution index, parental income, whether a child owns a room, time spent alone without adults, sibling status, and school adaptation index.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by dividing children's media poisoning into normal, potential, and high-risk groups. Results As for individual childre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growth test after 1 year of birth, and self-esteem of children. For boys, the odds ratio of potential risk groups compared to girls is 1.88(95% CI: 1.18-3.00),. The odds ratio for the high risk group was 1.84(95% CI: 1.36-2.49). The result from growth test after 1year of birth,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odds ratio of 1.76 (95% CI: 1.15-2.71) to the high-risk group, compared to normal children with suspicious development. As one point of childresn’s self esteem increased, the odds ratio of high-risk patients decreased to 0.91 (95% CI: 0.86-0.98). As a parent factor, the mother depression period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f the depression period is extended by one year, the odds ratio for children to be a potential risk group is 1.14 (95% CI: 1.02-1.28). The odds ratio for children at high risk also increased to 1.24 (95% CI: 1.15-1.33). In environmental factor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time spent alone, whether the children were in separate rooms, and whether they were siblings. Based on children who do not have time alone, the odds ratio for children who spend more than two hours alone is 2.39 (95% CI: 1.53-3.73). In addition, the odds ratio affected by the high-risk group decreased to 0.63 when the children had separate rooms compared to the case where the children did not have a separate room, and the odds ratio affected by the high-risk group was 0.53 (95% CI: 0.34-0.85). Greatly reduced. Conclusions Overall, in order to prevent children's media addiction,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depression of pregnant and child-care parents at the national level and to create a family-friendly environment so that children are not periodically exposed to the time they are left alone. In hospitals and schools, children who are judged to be suspected of as a result of developmental testing by policy, or in the case of boy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the use of media in infancy and adolescence. I need to provide. In addition, at home, managing children's involuntary time spent at least two hours alone, and if available, decorating individual rooms or living with siblings positively affects children's prevention of media addiction. 취학아동의 미디어 중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아동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연구배경 2019년 여성가족부 발표에 따르면 초등4학년의 인터넷 과의존 비율은 2017년 8.1%, 2019년 10.6%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통제력이 부족한 아동 청소년들은 미디어 매체에 더 쉽게 중독되며, 중독의 부작용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발현한다. 아동의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해 아동 생애 전반의 요소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상 및 방법 취학 아동의 미디어 중독 여부에 따른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08년∼’17년 아동 패널 자료의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아동 개인의 요인으로 아동의 성별, 출생 시 체중, 분만형태, 2008년 발달검사 결과와 2010년 발달검사 결과를 사용하였다. ·부모 요인으로 모의 나이, 모의 산전 우울, 8개년간 모의 우울 지수, 부모의 최종학력, 모 흡연 여부를 사용하였다. ·환경요인으로 가정의 월평균 가계소득, 양육분담지수, 부모의 맞벌이 여부, 아동의 개별 방 소유 여부, 하루 중 성인 없이 혼자 보내는 시간, 형제 유무, 아동의 학교적응지수를 사용하였다. ·아동의 미디어 중독 유무를 정상, 잠재적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나누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아동 개인 요인으로는 성별과 출생 1년 이후의 발달검사 결과,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남아인 경우 여아에 비해 잠재적 위험군에 이환될 오즈비는 1.88(95% CI: 1.18-3.00), 고위험군에 이환될 오즈비는 1.84(95% CI: 1.36-2.49)로 나타났다. 아동 출생 1년 이후의 발달검사 결과에서는 의심스런 발달을 보인 아동이 정상인 아동에 비하여 고위험군에 이환될 오즈비가 1.76(95% CI: 1.15-2.71)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1점 높아질주록 고위험군에 이환될 오즈비는 0.91(95% CI: 0.86-0.98)로 줄어들었다. 부모 요인으로는 8년간의 모 우울 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모의 우울기간이 1년 길어지는 경우 아동이 잠재적 위험군이 될 오즈비가 1.14(95% CI: 1.02-1.28), 고위험군이 될 오즈비 역시 1.24(95% CI: 1.15-1.33)으로 증가하였다. 환경 요인에서는 아동 혼자 보내는 시간, 아동의 개별 방 여부, 형제여부가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혼자 있는 시간이 없는 아동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2시간 이상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동이 고위험군이 될 오즈비는 2.39(95% CI: 1.53-3.73)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이 개별 방이 없는 경우에 비해 개별 방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에 이환되는 오즈비가 0.63으로 감소하였고, 외동인 아동에 비해 형제가 있는 경우, 고위험군에 이환되는 오즈비가 0.53(95% CI: 0.34-0.85)으로 크게 줄었다. 결론 종합적으로, 아동의 미디어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임신 및 육아기 부모의 우울도를 낮추며, 아동이 육아 공백으로 혼자 있는 시간에 주기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 병원 및 학교에서는 정책적으로 발달검사 결과 의심되는 발달로 판정받은 아동이거나 남아의 경우 유아기, 청소년기의 미디어 사용에 더욱 유의하여야 하며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자아존중감이 낮은 아동에 대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또한 가정에서는 아동이 비자의적으로 혼자 보내는 시간을 최소 2시간 미만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상황이 가용하다면 개별 방을 꾸며주거나 형제와 함께 생활하도록 해 주는 것이 아동의 미디어 중독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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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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