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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의 변화와 인지기능저하 연관성에 대한 종단적 연구 : 고령화연구 패널조사를 이용하여

Authors
 진주리 
College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Department
 보건통계전공 
Degree
석사
Issue Date
2020
Abstract
연구배경 노인 인구 증가로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치매의 사회적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치매는 뇌손상으로 인지능력과 정신기능이 감소하는 증상이며, 여러 연구에서 치매의 위험 요인으로 연령, 성별, 학력, 두부 외상,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 흡연,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 등이 언급된 바 있다. 체질량지수 또한 치매 및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선행연구에서 저체중은 치매 및 인지저하의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으나 비만과 인지기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결과가 존재한다. 또한 반복측정된 자료의 특성을 이용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체질량지수는 다른 요인들에 비해 비교적 가변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종단적 자료를 통해 체질량지수 변화와 인지기능의 연관성에 대해 살펴보고, 체질량지수 조절을 통한 인지 저하 예방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이 연구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자료를 이용하였다. 2006년 1차 조사 당시 과거 뇌혈관질환 진단 이력이 없고 MMSE 점수가 정상 범위였던 대상자 중 1차 조사부터 2010년 3차까지 조사가 완료되고, 이후 4차~6차까지의 조사에서 단조롭게(monotone) 조사에서 누락된 대상자 4,667명을 최종 연구대상자 로 하였다 흥미 변수는 K-1(1≦K≦6)차 조사 시점 대비 K차 조사 시점의 체질량지수 변화이며, 종속변수는 MMSE로 나타낸 인지기능점수이다. 통계분석방법은 혼합효과모형을 이용하였으며 성별, 연령, 교육수준, 고혈압·당뇨·뇌혈관질환 진단 여부, 흡연·음주 여부, 우울 여부 변수를 분석에 포함하여 통제하였다. 연구결과 다른 변수들을 통제했을 때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MMSE 점수가 낮았으며, 교육수준이 낮고 고령일수록 MMSE 점수가 낮았다. 고혈압·당뇨·뇌혈관질환을 진단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우울한 경우에도 각각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인지기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K-1차 조사에 비해 K차 조사에서 체질량지수가 감소한 경우 MMSE 점수가 감소했고, K-1차 조사에서 과제중이었던 경우에는 MMSE 점수가 증가했다. 결론 이 연구는 고령화연구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혼합효과모형 분석을 통해 체질량지수 변화와 인지기능과의 관계에 대해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K-1차 조사 시점에 비해 K차 조사 시점에 체질량지수가 감소한 경우 인지기능이 감소했으며, 또한 K-1차 조사 시점에 과체중이었던 경우에는 인지기능이 증가하였다. 반복측정자료의 특성을 고려해 체질량지수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인지기능과의 관계에 대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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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8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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