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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e type of care setting affect physical function, cognitive function, and behavioral problems among long-term care beneficiaries with dementia?

Other Titles
 재가서비스, 요양원, 요양병원의 이용이 신체기능, 인지기능 및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김주영 
Issue Date
2018
Description
보건학과
Abstract
서론: 급속한 노령화에 따라 노인 부양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면서 장기요양보험의 도입되었고, 장기요양보험은 도입 이래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장기요양보험에서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재가서비스와 요양원에서 이루어지는 시설서비스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서비스는 요양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있어서 실제로 필요한 의료적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는 한계가 있다. 현 서비스는 수요자들의 의료적 서비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건강보험 하의 시설서비스 형태인 요양병원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장기요양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시설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장기요양 노인의 수요 증가에 따라 각 서비스들은 급속한 양적 팽창을 보이고 있으나, 각 서비스가 질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등 케어의 질을 관리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재가서비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서비스 이용에 따른 인지기능, 신체기능과 문제행동 같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관련성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서비스 이용 유형과 질 지표와의 관련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비슷한 특성을 지닌 서비스 간 비교를 위하여 장기요양보험 하의 서비스인 재가 또는 요양원 이용 간 비교, 건강보험하의 시설서비스 유형인 요양병원을 포함하여 요양원 또는 요양병원 이용 간 비교로 나누어 서비스 이용 유형에 따라 인지기능, 신체기능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코호트를 이용하여 총 4,407명의 재가서비스/요양원 이용, 요양원/요양병원 이용에 따라 인지기능, 신체기능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종속변수로는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인지기능, 문제행동 점수가 사용되었다. 선형 혼합모형(Linear mixed model)을 사용하여 재가서비스/요양원 이용, 요양원/요양병원 이용에 따라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인지기능, 문제행동 점수의 관련성을 각각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총 4,407명의 연구대상자에서, 재가서비스 1,630명, 요양원 이용 2385명, 요양병원 이용392명으로 나타났다. 시설서비스간 비교에서 요양병원 이용자가 요양원 이용자에 비해 일상생활수행능력(β = 1.403 [p =0.000])에서 유의하게 나빴으며 인지기능(β = -0.560 [p =0.001])과 문제행동(β = -0.672 [p =0.000])는 유의하게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시설서비스 이용유형이 인지기능 및 신체기능에 미치는 관련성은 영리기관, 도시에 위치한 기관에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장기요양보험서비스 간의 비교에서는 재가서비스 또는 요양원 이용에 따른 일상생활수행능력,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인지기능, 문제행동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으나, 65-74세 및 장기요양등급 2등급인 대상자인 요양원 이용자에서 재가서비스 이용자에 비해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인지기능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간 비교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의 노인 및 장기요양 2등급 대상자에서 요양원 이용이 재가서비스 이용에 비하여 더 나쁜 일상생활수행능력 및 인지기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서비스 간 비교에 있어서, 요양병원의 이용이 요양원 이용에 비하여 더 나쁜 일상생활수행능력, 더 나은 인지기능 및 문제행동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제공에 있어 요양원을 이용하는 낮은 연령 및 장기요양등급이 낮은 대상자에 대한 주의깊은 관리가 필요할 것임을 시사한다. 또한 시설서비스 제공자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니터링 및 지원이 있어야하며, 특히 요양병원 서비스를 통한 일상생활수행능력의 향상과 요양원 서비스를 통한 인지기능과 문제행동 개선이 적절히 이루어 질수 있는 방안의 마련이 필요할 것임을 제안한다. Background: The demand for long-term care services has increased due to the increase in aging populations with dementia, thus requiring long-term care and social change. Long-term care insurance (LTCI) has attempted to meet this demand by providing the elderly with various services in the form of home care (HC) and nursing home (NH) care. However, the continuously high demand for care services directed towards the needs of the elderly, as well as medical services for long-term care beneficiaries have not been met due to LTCI focusing principally on care services. Thus, there has been an increase in the use of long-term care hospitals (LTCH), another form of institutional service under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NHI), which mainly provides medical services. Although,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these different settings (HC/NH/LTCH) and increasing demand for services from older adults and their families have shown, there is lack of research on the effect of care settings on older adults’ health. This is problematic as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care services and poor quality management may affect older adults’ outcome across the different setting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physical function, cognitive function and behavioral problems, relative to long-term care quality index, according to type of care setting. Methods: This observational study used data from the Korean Senior Cohort for 2008–2015, which was collected by the NHI Corporation. The study population was limited to LTCI beneficiaries (benefit level 1 or 2) with dementia aged 60 and older (N = 4407) who received HC, NH, or LTCH. Linear mixed effects models for repeated measure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type of services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 cognitive function, and behavioral problems. Two separate comparisons were analyzed: between HC and NH to compare services under LTCI setting, and between NH and LTCH to compare institutional care. Results: Among study population of 4,407, 1,630 were HC users, 2,385 were NH users, and 392 were LTCH users. In the association between NH/LTCH and ADL, IADL, cognitive function, and behavioral problems, LTCH users showed poor ADL (β = 1.403 [p = 0.000]), but better cognitive function (β = -0.560 [p = 0.001]) and behavioral problems (β = -0.672 [p = 0.000]) compared to NH users. In addition, the association was only significant in LTCH which are for-profit organizations and organizations in urban areas.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HC/NH and ADL, IADL, cognitive function, or behavioral problems. However, those NH users aged 65-74 or long-term care level 2 were associated with both poor ADL and cognitive function, compared to those in HC. Conclusion: This study found that those NH users aged 65-74 or with long-term care level 2 were associated with both poor ADL and cognitive function, compared to those in HC. In addition, LTCH is associated with poor ADL, and better cognitive function and behavioral problems than NH. Therefore, care providers of NH need to give attention to improve ADL and cognitive function for those relatively younger older adults or those with less severe health status. In addition, the government should monitor and encourage institutioanl care providers to provide better care for older adults to improve ADL in LTCH, and cognitive function and behavioral problems in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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