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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구성형태에 따른 비인지 당뇨 여부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unawared diabetes and household type among people not diagnosed with diabetes 
Authors
 정혜진 
Issue Date
2018
Description
보건대학원
Abstract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독거 가구구성형태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가구구성형태의 변화는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좋지 않은 생활 습관과 건강관리 소홀로 인해 질환으로 이행할 가능성 역시나 크다. 질환 중에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조절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합병증이 동반되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당뇨병을 변수로 선택하여 이미 당뇨로 진단받은 사람들을 제외한 19세 이상 사람들의 가구구성형태와 당뇨여부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2016년도 사이의 국민건강영양조사 DB 자료를 활용하여 당뇨로 이미 진단받은 사람을 제외한 18,975명의 정보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사람들의 가구구성형태와 당뇨여부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카이제곱검정과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하위그룹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당뇨로 진단받지 않은 사람들 중 95% 신뢰구간에서 1.53의 오즈비로 독거의 가구구성형태의 사람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당뇨가 있을 경우가 높았고 이러한 독거 가구구성형태의 사람들 중 남성이 1.58의 오즈비, 건강습관이 좋지 않은 사람, 특히 근력운동을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1.60의 오즈비, 현재 흡연중인 경우가 2.05의 오즈비, 블루칼라 직업을 가진 사람이 1.65의 오즈비를 보여 당뇨 위험이 더 높았다. 이 연구를 통해 당뇨여부에 대한 가구구성형태별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차이는 남성 또는 블루칼라 직업을 가진 독거 가구구성형태의 사람들에게 더 컸다.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생활습관 개선 등 적극적으로 건강관리에 개입하여 질환을 조기 진단 또는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고 이와 관련된 보건정책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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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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