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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증상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감염 유병률과 사례에 대한 다 기관 연구

Other Titles
 국내 유증상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유병률과 사례에 대한 다 기관 연구 
Authors
 최새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국제보건전공
Abstract
목적: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cCMV) 감염은 감각신경성난청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신경학적 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우리 나라는 높은 CMV IgG 항체 양성율 (94%)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선천 CMV 감염의 유병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000년대 이후 보고된 바가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증상 선천 CMV 감염 환자를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증상과 신경학적 합병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 1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전국 7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연도 별 출생한 총 신생아 수를 수집하고 설문지를 통하여 생후 2주 이내에 진단된 선천 CMV 감염 환자들의 임상양상, 합병증을 파악하고 후향적 분석하였다. 결과: 15년간 총 81,229명의 신생아가 출생하였으며 이 중 54명의 선천 CMV 감염환자 중 유증상 선천 CMV 환자는 0.06% (49/81,229)로, 10만명당 약 117명이다. 증상으로는 과소체중아 (48%, 23/49)가 가장 흔하였으며 황달 (17%, 8/49), 자반증 (15%, 7/49), 소두증 (13%, 6/49) 순으로 많았으며 혈액검사 상 혈소판 감소증이 진단 당시 가장 많았다 (48%, 23/49). 71% (34/49)의 환자들의 신경학적 영상 검사상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이 중 뇌실확장증 (38%, 18/49), 뇌실주위 백질연화증 (19%, 9/49)가 가장 많은 소견이었다. 23명 (45%)의 환자가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 기간 중앙값은 41일(2-188) 이었다. 청력 검사는 41명이 시행 받았으며 이 중 34% (13/41)가 마지막 청력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추적관찰 기간 중앙값 76일, 0-2170) 이 중 4명의 환자가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았다. 망막신경염이 확인된 환자는 4% (2/49)이며 생후 30일 이내 전체 사망률은 8% (4/49)이었다. 결론: 이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천 CMV 감염 환자의 유병률을 산출, 보고하였다. 향후 무증상 CMV 환아 중 조사되지 않은 질환 및 사망 위험 평가에 대한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추후 전향적으로 더 많은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유증상을 포함한 전체 선천 CMV 환자와 질병부담을 파악하기 위한 선별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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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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