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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에서 악력과 인슐린 저항성의 관련성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 3차년도 (2015) 자료를 이용하여

Other Titles
 The association of handgrip strength and insulin resistance in Korean adults the 6th (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uthors
 주세화 
Degree
석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역학전공
Abstract
배경 및 목적 인슐린 저항성은 대사 증후군,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중요한 선행 기전에 있다. 낮은 악력은 인슐린 저항성 증가의 위험 요소이며, 악력은 당뇨병 발생, 총 사망률,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 이환율 등과 유의한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근거들이 축적되고 있으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국내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인슐린 저항이 높을 위험에 있는 사람을 조기 선별하고 예방 요인으로써 적극적으로 중재하기 위하여 근력의 대리지표인 악력을 활용할 필요성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의 만 19-64세 성인에서의 악력과 인슐린 저항성의 독립적인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한국인의 특성을 대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KNHANES) 제 6기 3차년도(2015) 자료를 이용한 단면연구이다. 만 19-64세 대상자 중 악력과 인슐린 저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체적 질환이 있는 경우와 주요 변수의 결측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한 총 3,3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악력과 인슐린 저항성의 관련성에 대해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악력을 체중으로 나눈 표준화 악력 값을 4분위수로 나누어 비교하였고, 인슐린 저항성은 로그 변환을 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대상자의 평균 악력은 남자 43.69±0.29kg, 여자 26.17±0.15kg이며, 인슐린 저항성 대리지표인 HOMA-IR은 남자는 2.23±0.06, 여자는 1.86±0.05이다. 다중선형회귀분석의 결과, 표준화 악력이 증가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역의 관련성을 보였다. 인슐린 저항성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층화하여 분석한 결과, 남자는 비만인 경우와 비만이 아닌 경우의 모두에서, 여자는 비만이 있는 경우에서 표준화 악력과 인슐린 저항성이 역의 관련성을 보였다.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와 복부비만이 없는 경우, 비흡연 또는 과거흡연을 한 경우와 현재흡연 중인 경우에서 남녀 모두 표준화 악력이 증가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역의 관련성을 보였으며,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와 현재 흡연 중인 경우에 더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다. 음주 수준에 따른 층화하여 분석한 결과, 남자는 표준화 악력이 증가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역의 관련성을 보였다. 여자는 표준화 악력이 증가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하는 방향성은 동일했으나 유의적인 관련성은 없었다. 결론 우리나라 만 19-64세 성인의 악력과 인슐린 저항성은 성별, 비만 및 복부비만 유무, 흡연 상태, 음주 수준에 따라 유의적인 역의 관련성이 있었으며,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와 현재흡연을 하는 경우에 더욱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다. 다. 추후 악력과 만성질환 발생의 관련성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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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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