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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혈청 gamma-glutamyltransferase 궤적에 따른 당뇨병 발생 : Korean cancer prevention study

Other Titles
 Serum gamma-glutamyltransferase trajectory and risk of diabetes mellitus in Korean population Korean cancer prevention study 
Authors
 전주은 
Degree
석사
Issue Date
2017
Description
역학전공
Abstract
연구 배경 세계적으로 질병부담률이 가중되고 있는 당뇨병의 병태 생리적 기전에는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 같은 요인이 포함되며, 혈청 GGT는 Oxidative stress의 초기 마커로 제안되어왔다. 한편 비만은 제2형 당뇨병(T2D)의 잘 알려진 원인으로, 관련 연구들에서 혈청 GGT가 낮은 정상군에서는 비만하더라도 당뇨병과 관련성이 없거나 약하게 보였는데, 이러한 연구들에서 관찰된 교호작용은 주로 비만도가 높은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었다. 연구 목적 최근 생애 전반의 자료에 기초한 만성질환 및 대사성 질환 연구에 있어 집단중심추세모형방법론(GBTM)을 적용한 연구가 특히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이 연구에서는 서양인에 비해 낮은 비만 정도를 보이는 우리나라 성인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당뇨병 고위험군 선별 및 예방을 위해 집단중심추세모형방법론(GBTM)을 활용하여 혈청 GGT 추적 관리 기간 동안 시간에 따른 특유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그 상이한 변화 양상에 따른 T2D 발생 위험도를 평가하여, 비만유무에 따라서는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이 연구는 한국인 암 예방연구의 확장된 대상자 2,384,045명(Extended KCPS) 중 1996~2003년까지 격년으로 건강 검진에 참여하여 혈청 GGT 측정치를 보유한 558,446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1차수(1996-1997년)~4차수(2002-2003년)를 혈청 GGT 궤적을 그리기 위한 기간으로 두고, 집단중심추세모형방법론(GBTM) 중 하나인 잠재계층분석(LCGA)을 시행하여 최종적으로 성별에 따라 각각 4개 그룹으로 대상자를 분류하였다. 분류된 혈청 GGT 궤적에 따른 T2D 발생 위험도 추정을 위해 콕스 비례위험 모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이 연구에서 20세 이상 성인 남녀에 대해 각각 잠재계층분석(LCGA)을 시행한 결과, 시간에 따른 혈청 GGT의 궤적의 이질성에 따라 T2D 발생 위험도에 차이를 보였으며, 남녀 모두 혈청 GGT의 사분위수 그룹을 이용하기보다 혈청 GGT 궤적에 따른 그룹을 이용한 결과에서 비만 유무에 따른 T2D 발생 위험 정도의 차이를 더 잘 반영하였고, 이전의 관련연구들에서와 같이 혈청 GGT가 낮은 정상군에서는 비만하더라도 T2D 발생 위험도가 다른 그룹에 비해 약하게 보였다. 연구결과 집단중심추세모형방법론(GBTM)을 적용한 결과, 비만과 T2D 발생 위험에 있어서 혈청 GGT 농도의 중요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이는 남자에서 더 두드러졌다. 앞으로 당뇨병 고위험군 선별을 위한 바이오마커 이용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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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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