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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clinical predictive factors affecting the outcome of 2nd line chemotherapy for the patient of advanced pancreatic cancer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이정은-
dc.date.accessioned2018-06-28T07:17:08Z-
dc.date.available2018-06-28T07:17:08Z-
dc.date.issued2018-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47-
dc.descriptionDepartment of Medicine-
dc.description.abstract배경 및 목적 췌장암에서 일차 항암 요법 치료 실패 시 이차 항암 요법 시도의 생존 이득에 대해서는 아직 확립된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예후 인자들을 분석하여 궁극적으로 임상적인 예후 인자들로 이차 항암 치료와 보존적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예측 모델을 만들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병원에서 췌장암을 진단받은 환자 중 gemcitabine을 포함한 일차 항암 치료를 진행한 50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후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 이차 항암 치료를 진행한 최종 245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중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부터 사망까지의 기간을 6개월 미만과 이상,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상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생존율 등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4가지 임상 요인들이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부터의 생존기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복막 전이(p<0.001), 전이 병변의 개수(p<0.001), 혈전의 유무(p=0.003) 그리고 CA 19-9 수치(p=0.011). 유의한 변수들로 도출한 예후 예측 모델의 Harrall’s C-index 예측값은 0.62로, 도출된 예후 예측 인자들로 노모그램을 만들어 이차 항암 치료의 이득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결과 4가지 임상 요인들이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부터의 생존기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복막 전이(p<0.001), 전이 병변의 개수(p<0.001), 혈전의 유무(p=0.003) 그리고 CA 19-9 수치(p=0.011). 유의한 변수들로 도출한 예후 예측 모델의 Harrall’s C-index 예측값은 0.62로, 도출된 예후 예측 인자들로 노모그램을 만들어 이차 항암 치료의 이득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결론 복막 전이, 혈전의 발생, 두 곳 이상의 전이 병변 그리고 CA19-9 90m/배경 및 목적 췌장암에서 일차 항암 요법 치료 실패 시 이차 항암 요법 시도의 생존 이득에 대해서는 아직 확립된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예후 인자들을 분석하여 궁극적으로 임상적인 예후 인자들로 이차 항암 치료와 보존적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예측 모델을 만들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병원에서 췌장암을 진단받은 환자 중 gemcitabine을 포함한 일차 항암 치료를 진행한 50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후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 이차 항암 치료를 진행한 최종 245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중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부터 사망까지의 기간을 6개월 미만과 이상,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상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생존율 등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4가지 임상 요인들이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부터의 생존기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복막 전이(p<0.001), 전이 병변의 개수(p<0.001), 혈전의 유무(p=0.003) 그리고 CA 19-9 수치(p=0.011). 유의한 변수들로 도출한 예후 예측 모델의 Harrall’s C-index 예측값은 0.62로, 도출된 예후 예측 인자들로 노모그램을 만들어 이차 항암 치료의 이득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결과 4가지 임상 요인들이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부터의 생존기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복막 전이(p<0.001), 전이 병변의 개수(p<0.001), 혈전의 유무(p=0.003) 그리고 CA 19-9 수치(p=0.011). 유의한 변수들로 도출한 예후 예측 모델의 Harrall’s C-index 예측값은 0.62로, 도출된 예후 예측 인자들로 노모그램을 만들어 이차 항암 치료의 이득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결론 복막 전이, 혈전의 발생, 두 곳 이상의 전이 병변 그리고 CA19-9 90m/UL 이상에서는 일차 항암 치료 실패 이후 불량한 예후를 시사한다. 도출된 예후 예측 노모그램은 임상의 들에게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 이차 항암 치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UL 이상에서는 일차 항암 치료 실패 이후 불량한 예후를 시사한다. 도출된 예후 예측 노모그램은 임상의 들에게 일차 항암 치료 실패 후 이차 항암 치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Analysis of clinical predictive factors affecting the outcome of 2nd line chemotherapy for the patient of advanced pancreatic cancer-
dc.title.alternative초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췌장암의 2차 전신 항암치료 효과에 미치는 임상적 예측인자 분석-
dc.typeThesis-
dc.description.degree석사-
dc.contributor.alternativeNameLee, Jeong Eun-
dc.type.local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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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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