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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준분석을 이용한 입원형 호스피스 진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factors to influence medical expenses of hospitalized hospice by using multi-level analysis 
Authors
 이수미 
Degree
석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보건통계전공
Abstract
연구배경 말기암환자의 무의미한 치료를 줄이고 존엄한 임종 지원과 건강보험 재정의 합리적 지출을 위해 입원형 호스피스 제도가 시행되었다. 호스피스 제도의 지속적 확대를 위해 본사업 시행 전·후 진료비 변화를 알아보고, 다수준분석을 통하여 개인 수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수준까지 고려하여 입원형 호스피스 진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집단내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청구명세서를 이용하였다. 입원 에피소드 단위로 합산하여 마지막 입원 진료에 대해 총 24,595명을 대상으로 본사업 시행 전·후로 나눠서 입원일당 진료비, 입원건당 진료비, 재원일수, 마약성진통제 투여비용의 차이를 Two Sample t-test로 분석하였다. 입원형 호스피스 진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연령, 성별, 암 종류, 수혈, 완화의료 관련 시술 등을 포함한 개인요인과 지역특성, 의료시설·인력현황을 반영한 의료기관요인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다수준 로지스틱 분석 모형”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완화의료 본사업 전·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입원일당 진료비는 시범사업 162,380원에서 본사업 295,877원으로 82.21% 증가, 입원건당 진료비는 시범사업 2,932,631원에서 본사업 6,436,328원으로 119.47% 증가, 재원일수는 시범사업 17.5일에서 본사업 시행 이후 20.9일로 19.30% 증가, 마약성진통제 투여비용은 시범사업 52,317원에서 본사업 253,842원으로 385.20%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 다수준분석 결과 입원일당 진료비와 입원건당 진료비, 재원일수, 마약성진통제 투여비용, 입원 후 30일 이내 사망에 대해 개인수준 변수만을 포함한 모델에서의 분산보다 의료기관수준 변수까지 포함한 모델에서 설명력이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개인수준 변수 중 완화의료 관련 시술 관련된 모든 항목과 보험형태가 의료급여인 경우 교차비가 매우 높게 나타났고, 의료기관수준 변수에서 완화의료 전담간호사수 및 사회복지사등급의 병원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결 론 다수준분석을 통해 성별, 암 종류, 보험형태, 완화의료 관련 시술, 완화의료 전담의사수, 간호사등급, 사회복지사등급 등이 완화의료 진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성별, 연령 등 개인요인의 관련성과 의료기관요인의 특성을 반영함으로 입원형 호스피스 진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의료기관별로 통제한 최초 연구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정액수가 도입에 따른 완화의료 서비스 질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의료 질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완화의료 적정성 평가 및 가감지급 적용 방안 검토를 위해 질 관리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ppears in Collections: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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