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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수준에 따른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현재 흡연의 관련성 :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활용하여

Other Titles
 Association between high-caffeine drink intake and current smoking of Korean adolescents based on mental health level 
Authors
 이미경 
Issue Date
2017
Description
건강증진교육전공
Abstract
배경 및 목적 : 각성효과와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의 목적으로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증가하면서 카페인 과다 섭취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건강위험행동이 흡연이다. 본 연구에서는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흡연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고카페인 음료에 대한 보건교육 및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제12차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청소년 67,98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중 체질량지수와 학교급 문항의 미기입자를 제외한 63,285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 분석하였다. 대상자는 성별에 따라 층화하여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연령, 학교급, 경제상태, 거주형태, 학업성적, 아르바이트 경험, 일주일 평균 용돈과 같은 인구학적요인과 탄산음료 섭취,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 일수, 체질량지수, 음주 경험, 약물 경험을 포함한 건강행태요인 및 정신건강요인과 현재 흡연과의 관계를 각각 빈도분석과 χ2-test를 시행하였다. 다른 혼란변수 영향을 통제한 후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현재 흡연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고, 추가로 정신건강 수준에 따라 층화분석을 하였다. 정신건강요인은 스트레스인지가 적고, 자살시도, 슬픔·절망감, 폭력치료 경험이 모두 없는 경우를 정신건강요인 ‘없음’ 군으로 하였고, 한 가지라도 있는 경우를 정신건강요인 ‘있음’ 군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현재 흡연의 관련성은 인구학적요인, 건강행태요인, 정신건강요인을 통제한 후 분석한 결과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은 학생에 비해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학생의 현재 흡연 위험이 남학생은 1.22배(95% CI 1.08-1.38), 여학생은 1.31배(95% CI 1.02-1.67) 높았다. 정신건강요인 유무에 따라 층화 분석한 결과 남학생은 정신건강요인이 없는 군에서만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 학생들에 비해 마시는 학생이 1.35배(95% CI 1.12-1.64)로 높은 반면, 여학생은 정신건강요인이 있는 군에서만 1.33배(95% CI 1.03-1.73) 높았다. 결론 : 본 연구는 새로운 건강위험행동인 고카페인 음료와 주요 건강위험행동인 흡연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현재 흡연 이외 다른 건강위험행동과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에 대한 통합적인 예방과 관리방법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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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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