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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체/다경로 평가기반의 카드뮴 인체노출 예측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rediction of the cadmium exposure to the human body based on the multimedia/multi pathways evaluation 
Authors
 유지현 
Issue Date
2018
Description
환경보건전공
Abstract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은 인체 축적성 물질로 출생 시 인체에 거의 존재하지 않으나 생활환경에서 다양한 경로로 노출되며 연령의 증가에 따라 체내 축적되어 농도가 증가하게 된다. 현대사회는 삶의 질 향상에 따라 기대수명이 증가하였으며,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고령자에게서의 골다공증, 골절로 인한 골질환의 빈도는 높은 편이며 카드뮴에 오랜 기간 동안 노출 될 경우 뼈(骨)관련 건강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카드뮴은 대기, 먹는 물, 토양 등으로부터 노출 될 수 있으며, 주요 노출기여경로는 식품으로부터의 노출이다. 토양에 뿌리를 두고 있는 농작물은 토양중의 카드뮴에 영향을 받으며, 어류는 물속의 카드뮴을 섭취하여 수산물의 내장 등에 카드뮴이 주로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인체가 카드뮴에 노출 될 수 있는 다매체 다경로의 노출농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카드뮴의 주요 섭취경로인 식품 중 카드뮴에 대한 인체노출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오염도 실태조사 자료와(2010-2015)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2010-2012) 식품 섭취량 조사 및 혈액 중 카드뮴 농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생체 카드뮴 농도는 남성에 비해 여성이 평균적으로 높았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체내 카드뮴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국내 환경매체 및 식품 중 카드뮴농도에 의한 다매체/다경로 인체 노출량은 JECFA의 PTMI 이내 수준이었으며, 환경매체보다는 식품에 의한 노출기여가 지배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 자료에 의하면 총 332개 품목의 일일 식이량은 농산물>축산물>수산물의 순으로 조사되었으나, 각 식품의 농도를 고려하여 섭취노출평가를 실시한 일일 섭취 노출량은 수산물>농산물>축산물의 순으로 산출되었으며, 특히 수산물 중 연체류의 인체 노출기여도가 가장 높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내장까지 모두 섭취하는 국내 식문화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이와 반대로 곡류 중 카드뮴 농도는 낮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식이량으로 인해 인체 노출기여도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쌀을 주식으로 섭취하는 국내 특유의 식이문화가 반영된 것으로 사료된다. 식품의 섭취량, 노출량, 혈액 중 카드뮴 농도를 분석한 결과 연령을 구분하지 않은 성인전체와 30대 연령층에서 상관관계를 확인 할 수 있었으나, 노출수준이 가장 높았던 연체동물에 대한 상관성을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식품섭취로 인한 노출량과 혈액 중 카드뮴농도간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 요인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개인별 48시간 회상에 따른 단면적 삭품섭취조사였기에 지속적인 노출행태를 반영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는 특유의 섭취 문화가 있으므로, 향후 계속하여 지속적인 중금속오염 모니터링과 인체 노출 수준 확인을 통해 국내 실정에 알맞은 데이터를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Appears in Collections: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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