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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실 조기흥분 증후군으로 전극도자 절제술 시행 후 아데노신 테스트 유무에 따른 재발률 비교

Other Titles
 Comparison of recurrence rate depending on the adenosine test after radiofrequency catheter ablation for wolff-parkinson-white syndrome 
Authors
 유원우 
Degree
석사
Issue Date
2017
Description
보건정보관리 전공
Abstract
연구배경 심실 조기흥분 증후군은 심장 부정맥의 한 종류로 1차적 치료법은 전극도자 절제술이다. 재발률은 5~10%이며 재발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전도로 차단까지의 시간, 부전도로 차단 후 시술 종료까지 기다린 시간, 부전도로의 위치 등이 있다. 아데노신 테스트는 심실 조기흥분 증후군으로 전극도자 절제술 시행 후 재발률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본 연구에서는 아데노신 테스트 유무에 따른 재발률의 차이가 있는지 여부와 재발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후향적으로 시행한 환자-대조군 연구로 2010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심실 조기흥분 증후군으로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362명 중 아데노신 테스트 양성군과 퇴원 1달 이내 추적관찰에 성공한 3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8명은 전극도자 절제술에 실패하여 전극도자 절제술의 성공률은 97.79%였다. 전극도자 절제술 후 1달 이내의 재발률과 재발 유무에 따른 일반적인 특성을 변수로 하여 재발률의 차이를 비교하였고, 아데노신 테스트 유무에 따른 재발률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후 아데노신 테스트 유무에 따른 재발률을 하위집단으로 나누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아데노신 테스트 유무에 따른 재발률(아데노신 테스트 미시행군=24/175 (12.1%), 시행군=13/118(9.9%))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47), 부전도로 차단까지 시간은 3초 이하인 경우가 4초 이상인 경우보다 재발률이 유의하게 낮았다.(p=0.042) 부전도로의 위치는 좌측 자유벽에서의 재발률이 3.1%, 중격의 경우 19.8%, 우측 자유벽인 경우 17.5%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아데노신 테스트 시행군 대비 미시행군에서 재발할 오즈비는 1.599배였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p=0.227) 하위집단 분석결과 성별, 나이, 부전도로 차단까지의 시간, 부전도로의 위치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부전도로 차단까지의 시간이 4초 이상인 경우 재발할 오즈비가 1.943배였고,(p=0.169) 부전도로의 위치가 중격인 경우 재발할 오즈비가 2.472배였다.(p=0.115) 결 론 심실 조기흥분 증후군으로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한 후 1달 이내의 재발률은 11.2%이었으며, 전극도자 절제술 후 아데노신 테스트를 시행한 군에 비해 미시행군의 재발할 오즈비 1.599배로 재발을 줄이는데 다소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모든 환자에게 아데노신 테스트를 하기 보다는 시술의의 판단 하에 부전도로의 위치가 중격, 우측 자유벽이거나, 또는 부전도로 차단까지의 시간이 4초 이상인 군 등 다른 재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고려하여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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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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