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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heal reconstruction with a free vascularized myofascial flap : Preclinical investigation in a porcine model to human clinical application

Other Titles
 자유근막피판을 이용한 기관 결손의 재건 돼지모델에서의 전임상 실험 및 임상적용 
Authors
 김원식 
Department
 Dept. of Otorhinolaryngology (이비인후과학교실) 
Degree
박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Department of Medicine/박사
Abstract
기관 결손에 대한 다양한 재건 방법이 존재한다. 기관의 결손이 작은 경우 직접 봉합하거나 주변의 근육 등 연조직을 끌어와 매꾸는 방법 및 기관의 단단문합술 등에 의해 재건할 수 있다. 그러나 기관의 결손 길이가 전체 기관 길이의 50%를 넘어가는 경우 단단문합술이 사용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공학적 방법을 이용한 기관재건술이 대두되었으나, 시술을 위한 준비과정이 길고 침습적인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유근막피판을 사용함으로써 긴 준비과정 없이 기관 결손을 재건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하였다. 비록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작은 면적의 기관 결손 모델을 이용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나, 자유근막피판의 표면이 기도 내 환경에서 어떻게 변환하는 가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자유근막피판을 이용한 기도재건술 임상 증례의 2년 추적 결과를 보고하였다. 총 4 개체의 돼지 모델 중 2 개체는 심하복벽천공지 유리피판을 이용하였고, 2 개체는 상하복벽천공지 유리피판을 이용하였다. 심하복벽천공지 유리피판 그룹은 모두 정맥 울혈로 피판이 실패하였다. 상하복벽천공지 유리피판 그룹은 84일로 계획된 실험을 완료 후 안락사하였다. 채취한 조직 검사 결과, 이식된 근막피판의 표면에서는 중층편평상피세포로 변환된 조직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정상 기관 조직에 비해 드물기는 하지만 섬모 구조를 일부 관찰할 수 있었다. 자유근막피판을 이용한 기관재건술의 임상 증례에서는 환자가 호흡곤란이나 객담배출의 증가를 호소하지 않고 정상 생활이 가능함음을 수술 후 2 년 째 시행한 외래 추적관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자유근막피판을 이용한 기관의 재건은 전임상 동물모델에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임상 증례에서도 그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러한 자가 이식 방법은 향후 큰 분절의 기관 결손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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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Otorhinolaryngology (이비인후과학교실) > 3. Dissertation
Yonsei Authors
Kim, Won Shik(김원식)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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