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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 inflammation and glucose control in an elderly Korean population

Other Titles
 한국 노년기 인구에서 만성 염증과 혈당 조절 능력 저하 간의 관련성 
Authors
 김수경 
Degree
석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bstract
배경 및 목적: 당뇨병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한 위험요인으로, 한국 사회에서의 유병률과 사회적 부담이 상당한 질병이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전신성의 만성 염증은 혈당 조절 능력을 저하시키고 당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노년기 인구나 건강한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한 연구, 특히 동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노년기 일반 인구에서 C-반응성 단백, 적혈구 침강 속도, 백혈구 수치의 세 가지 염증 지표와 당화혈색소 간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Korean Urban Rural Elderly (KURE) study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 주요 변수에서 결측치가 있는 사람, 급성기 염증반응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제외하였다. 다중 선형 회귀분석 방법으로 각각의 염증 지표와 당화혈색소 간의 독립적 선형적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또한 세 가지 염증 지표를 각각 사분위수를 기준으로 나누어 가장 낮은 사분위 군에 비해 다른 군들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은지도 분석하였다. 공변량은 연령, 체질량 지수, 허리-엉덩이 둘레비, 흡연, 음주, 신체활동, 당뇨병 가족력으로 설정하였다. 대부분의 지표에서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기에 모든 분석은 성별로 나누어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대상의 평균 연령은 남자의 경우 72.7 세 였고 여자의 경우 71.3 세였다. 염증 지표와 당화혈색소 간의 선형적 관련성은 백혈구 수치에서만 보였으며 이는 남자에서도 (백혈구 1000/μL 증가 당 당화혈색소가 0.0300 % 만큼 높음, p=0.0023) 여자에서도 (백혈구 1000/μL 증가 당 당화혈색소가 0.0463 % 만큼 높음, p<0.0001) 양적으로 유의하였다. 모든 성별에서 C-반응성 단백과 (남자에서 p=0.7581, 여자에서 p=0.1035) 적혈구 침강 속도는 (남자에서 p=0.2360, 여자에서 p=0.3698) 당화혈색소와 유의한 선형적 관련성이 없었다. 각 염증 지표를 사분위수를 기준으로 4개의 군으로 나눈 분석에서도 백혈구 수치는 역시 남녀 모두에서 당화혈색소와 유의한 양적 관련성을 보였다. C-반응성 단백의 경우, 여자에서는 C-반응성 단백이 가장 높은 사분위군에 속할 때 당화혈색소 수치가 유의하게 높았다 (C-반응성 단백이 가장 낮은 군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0.0661 % 높음, p=0.0190). 남자에서는 이러한 관련성이 없었다. 적혈구 침강 속도의 경우 남녀 모두에서 당화혈색소와의 어떠한 관련성도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결론: 높은 백혈구 수치는 남녀 모두에서 높은 당화혈색소 수치와 강한 독립적 관련성을 보였다. 그 관련성의 크기와 유의성은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크고 강했다. C-반응성 단백의 경우 여자에서 당화혈색소와의 비선형적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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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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