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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유무에 따른 EDCs 인식 차이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difference in EDCs perception between smokers and nonsmokers 
Authors
 김세형 
Degree
석사
Issue Date
2017
Description
환경보건전공
Abstract
환경위해란 환경오염으로 인한 문제가 일으킬 수 있는 유해한 영향으로 인간의 질병이나 죽음, 생태계에 주는 손상, 재산상의 손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도(risk perception)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일반대중의 기술과 환경, 그리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중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다는데서 의의를 가질 수 있고, 위험에 대한 여론 형성 방식을 파악할 수 있고, 위험요인들에 대한 사회적 반응을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사회심리학적인 접근은 위해요인들이 사회적, 심리적, 문화적 과정들과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나타나며, 심리학적 모형은 다른 많은 연구에서도 응용되어 각 사회계층간의 인식의 차이와 그 관련요인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어져 있다. 본 연구는 EDCs(내분비계 장애물질)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이용하여 EDCs 인식도 설문조사 대상자들의 흡연유무에 따른 EDCs 인식수준을 비교하기 위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EDCs에 대한 위해소통 관리체계 기반 구축” 자료를 활용하였다. 일반인 2,000명의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 내 설문대상자들의 흡연유무에 대하여 구분을 하고, EDCs에 대한 일반적 인식, 위해도 인식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EDCs 인식도 설문조사 대상자의 흡연유무 별 EDCs 일반적 인식을 비교한 결과, 전체적으로 비 흡연자가 흡연자에 비해 EDCs 일반적 인식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흡연자와 비 흡연자가 생각하는 각 항목별 순위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DCs 인식도 설문조사 대상자의 흡연유무 별 EDCs 위해도 인식을 비교한 결과, 전체적으로 흡연자가 비 흡연자에 비해 EDCs 위해도 인식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흡연자가 비 흡연자보다 흡연에 대한 위해도 인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의 중독으로 인한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DCs 인식도 설문조사 대상자의 흡연유무 별 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암 발생유무에 대하여 과거에 치료받은 적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인 사람들 중에서도 흡연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상 수명에 대해서는 80대, 90대 이상으로 예상 수명이 올라갈수록 비 흡연자가 흡연자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DCs 인식도 설문조사 대상자의 흡연유무 별 EDCs 일반적 인식에 대한 카이제곱 검정, EDCs 위해도 인식에 대한 독립표본 T검정, EDCs 위해도 인식에 대한 상관성 분석, EDCs에 대한 일반적 인식, 위해도 인식, 응답자 건강상태, 응답자 특성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EDCs 일반적 인식에 대한 카이제곱 검정 결과, ‘장난감이나 식기 등에 포함된 플라스틱’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EDCs 위해도 인식에 대한 독립표본 T검정 결과, EDCs 위해도 인식의 경우 ‘자발성’, ‘통제성’, ‘친숙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비스페놀 A 위해도 인식의 경우 ‘자발성’, ‘통제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EDCs 위해도 인식에 대한 상관성 분석 결과, EDCs 위해도 인식의 경우 ‘자발성’, ‘통제성’, ‘친숙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비스페놀 A 위해도 인식의 경우 ‘자발성’, ‘통제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EDCs 일반적 인식의 경우 ‘EDCs와 흡연 비교’항목, EDCs 위해도 인식의 경우 EDCs에 대한 위해도 인식의 ‘위험성’, ‘자발성’ 항목, EDCs에 대한 응답자 건강상태의 경우 ‘예상 수명’ 항목, EDCs에 대한 응답자 특성의 경우 ‘학력’ 항목에서 흡연유무에 대한 관련성이 높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흡연유무가 EDCs와 관련된 인식 수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EDCs와 관련하여 흡연의 영향 확인 및 관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연구에서는 EDCs와 관련된 흡연유무에 대한 인식수준 및 노출수준을 살펴보기 위하여 인식도 설문조사의 흡연 관련 항목 추가 및 EDCs 관련 생체시료의 수를 늘려 평가를 시행하여야 한다. 더 나아가 EDCs에 대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EDCs를 포함한 환경문제에 대한 관리 대책이나 해결 방안을 실용화하고 제도화하기 위해서 위해도 인식에 대한 보다 많은 지속적인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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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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