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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otal Cell-Free DNA and Hypertensive Disorders of Pregnancy using an Epigenetic Marker

Other Titles
 후성 유전학적 마커를 이용하여 측정한 모체 혈액 내 세포 유리 DNA의 농도와 임신성 고혈압 질환의 연관성 분석 
Authors
 곽동욱 
Department
 Dep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산부인과학교실) 
Degree
박사
Issue Date
2018
Description
Department of Medicine/박사
Abstract
연구목적: 후성 유전학적 마커를 이용하여 측정한 모체 혈액 내 세포 유리 DNA의 농도와 임신성 고혈압 질환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세포 유리 DNA의 마커로 HYP2 유전자를 선정하였고, 임신성 고혈압 질환의 마커로서의 적합성 검증을 위해 정상 산모 3명과 임신성 고혈압 산모의 3명의 혈액과 태반 조직에서 비술피트 직접 서열 결정 (bisulfite direct sequencing)을 시행하였다. 임신 6주부터 41주 사이의 188명의 정상 임신부의 혈장과 92명의 임신성 고혈압 질환 산모 [전자간증 (preeclampsia) 63명, 임신성 고혈압 (gestational hypertension) 29명]의 혈장에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 (Real time qPCR)을 통해 HYP2의 정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마커로서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정상 산모 54명의 혈액에서 glyceraldehyde-3-phosphate dehydrogenase 유전자의 정량 분석하였다. 정상 산모와 임신성 고혈압 산모에서 HYP2 농도의 차이를 분기별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이를 발병 시기 및 출생 체중에 따라 재분석하였다. 결과: HYP2 유전자는 정상 대조군과 임신성 고혈압 질환 산모의 혈장과 태반 모두에서 완전히 메틸화 되어있었다. 또한 정상 대조군의 HYP2 농도는 임신 주수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p<0.001), glyceraldehyde-3- phosphate dehydrogenase 농도와 정비례 하였다 (p<0.001). 정상 대조군에 비해 전자간증 산모의 임신 제 3삼분기 혈액내의 HYP2 유전자의 농도는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으나, 임신 제 1삼분기 및 2삼분기의 HYP2 농도 차이는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임신성 고혈압 질환 산모를 태아 출생 체중에 따라 저체중아와 그렇지 않은 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을 때, 저체중아를 동반한 전자간증 산모의 혈액 내 HYP2의 농도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임신 제 3삼분기 뿐만 아니라 1삼분기, 2삼분기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증가하였다. 반면, 임신성 고혈압 (Gestational hypertension) 산모의 경우에는, 이러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산모의 제1삼분기 혈액 내의 세포 유리 DNA는 자궁내 성장 지연을 동반한 전자간증을 조기에 예측하는데 사용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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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산부인과학교실) > 3. Dissertation
Yonsei Authors
Kwak, Dong Wook(곽동욱)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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